발렌타인 데이를 준비하며 구입한 일본의 초콜렛 과자 (친구, 직장동료용)

2012.02.01 20:55

 

 

발렌타임 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마트에 살짝 들려 발렌타임 데이 용 초코 과자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본은 연인 이외에도 친구나 직장 동료에게 의리용으로 초코를 선물하고 하는데요 연인도 아닌데 너무 비싼 초콜렛을 주기는 그렇고 가볍게 건내줄 수 있는 초코과자를 찾아 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하면서 주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 우마이 봉 초코

 

 

 

우마이봉 은 우마이 = 맛있다 라는 일본어로 맛있는 봉 이라는 뜻의 일본 과자입니다. 가격도 10엔 30개씩 사면 개당 8~9엔으로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단 초코 우마이 봉은 인기가 좋고 가장 먼저 팔리기 때문에 사기가 힘듭니다.

친구들과 나눠 먹어도 좋고 직장동료에게 나눠줘도 부담없는 발렌타임 데이, 아니 평상시에도 유용한 아이템 입니다.

 

 

 

요건 겸사겸사 들린 미스터 도너츠에서 팔고 있던 발렌타임 한정 도너츠 입니다. 일본은 발렌타임 데이에 맞추어 이런 한정 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재미도 있고 맛도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사탕가루가 좀 부담스럽고 번거롭지만 도너츠 자체가 맛있어서~~

 

 

그리고 좀 고급스러운 가토 러스크 구떼 데 로와 프리미엄 초코 러스크

ㅎㅎ 이건 부장님이나 좀 높은 회사 동료에게 주면 좋겠네요

 

 

 

가토 러스크는 정식 명칭이 가토 러스크 구테 데 로와, 일본의 유명 파티쉐인 하라다의 회사 가토 페스타 하라다의 대표 상품으로 전국 각지에 매장이 한 곳씩 있으며 어느 매장이나 이 러스크를 사기위해 긴 행렬이 생깁니다.일본의 시골 마을 군마현의 한 빵공장에서 만들어 지는 제품으로 프랑스 빵만 (바게트 빵) 60년 넘게 연구하며 만들어온 공장에서 그 노하우를 살려 만든 과자(러스크)가 바로 가토 러스크 구테 데 로와 입니다. 구테 데 로와는 임금님의 과자라는 뜻으로 러스크가 다른 러스크와는 달리 입안에서 스르륵 녹는다고 합니다.

연인에게는 수제 초콜렛이나 고디바 같은 고급스러운 초콜렛을 선물하는 것이 좋겠지만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는 요런 간단한 달다구리를 선물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다음에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초콜렛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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