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상품이 모여 있는 후쿠오카 앤티크 잡화점

2012.02.07 10:00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텐진. 재미있는 상점이나 음식점이 나란히 늘어져 있는 쇼우닌다리(上人橋) 대로에 있는 SK빌딩.

이 빌딩의 2층에는 <ANTIQUES &ODDITIES VOILA!>라는 앤티크 매장이 있습니다. 1800~1940년대 무렵의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의 앤티크 잡화점입니다.

 

이 가게의 주인은 도내의 대형 앤티크 숍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경험의 소유자입니다. 그가 유럽의 여러 곳을 돌아보고, 당시의 유럽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던 것을 사들여 오고 있습니다. 고가의 것에서부터, 수백엔의 저렴한 상품까지 그 종류가 무척 다양합니다.

 

 

상품의 연대나 물건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지만, 컵이나 볼, 접시 등의 식기류는 1,000엔대부터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위 카메라는 1950년대의 제품으로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네요. 3천엔 ~ 7천엔 사이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장식품으로도 멋질 것 같습니다. 100년 정도 전의 노트 등도 판매되고 있었는데, 아무튼 이곳에서는 보이는 것 모두가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벽에도 판매되고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이 장식되고 있었습니다.앤티크라서 그런지 디자인이 무척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체스 장식물(5,250엔). 보통 체스는 흑백인데, 독특한 컬러의 체스 장식물이 신기하게 보였어요. 실용적인 것도 있는 반면에 이처럼 인테리어 잡화도 있어, 보는 사람들을 질리게 하지 않는 그런 앤티크 잡화점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게 봤던 것은 1920년대의 크리스마스 장식품(525엔)이었습니다. 1920년대에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이 세세하게 잘 그려져 있었습니다.

현대의 장식물과는 조금 다른 상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뒤에는 호출벨도 보이네요. 정말 여러 가지 앤티크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것들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얼굴모양의 인형 병 캡입니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하네요. 천천히 가게 안을 둘러보면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수리를 요하면 주인이 직접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1년에 3회 정도 유럽에 직접 가서 물건을 구입하여 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정기적으로 새로운 앤티크 상품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 이곳을 방문해도 마음에 드는 앤티크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대를 느끼게 하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 가게 등의 디스플레이를 위한 인테리어 소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앤티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ANTIQUES &ODDITIES VOILA!>

Add.: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케고 1가5-28 SK빌딩 2F(福岡市中央区警固1丁目5-28 SKビルⅢ 2F)

Open:13:00 ~ 21:00

Close: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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