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호기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잡화점. AO(에이오)

2012.02.21 13:10

아트 샵<AO(에이 오)>! “Art & Omnibus”. 예술을 독립적인 시점으로 제시한다! 라고 하는 컨셉의 가게입니다.

무척 세련된 이름의 가게죠?

교토의 미술계 출판사인 <青幻舎(세이겐샤)>가 가게를 기획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책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쪽에는 세상 유명 사진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진집이나 패션을 소개한 책으로 가득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파라파라북스>시리즈가 큰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요.

가격도 1,000엔 ~ 1,200엔 사이로 저렴하여 선물로도 최적의 아이템인 것 같았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손바닥에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라 사용이 편리하고,

드라마틱한 전개에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그림의 종류는 총 9가지.

다른 잡화들도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요.이것은 ‘made in west’라고 하는 칸사이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것으로 오사카의 요도가와(淀川)에서 실제로 채취한 식물을 사용하여 만든 예쁜 파우치 가방이나, 텐노지 동물원의 동물을 모티브로 한 씰, 헝겊, 지공예 등 센스 넘치는 잡화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이것은 <debris(데브리)>라고 하는 쿄토에서 활동하는 여성 크리에이터 유닛 패션의 잡화로 세련되고 품위 있는 악세서리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없는 악세서리이기 때문에 독특한 것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악세서리 외에도 후노우지(布生地)의 가방이나 파우치, 북커버 등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모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부담없는 가격 역시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런 노트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다자이 오사마>의 대표작을 모티프한 노트로

일본 전통적인 제본법으로 만들어진 노트입니다. 노트에서 일본 특유의 디자인과 색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O에 방문해보면 지적 호기심과 즐거움, 귀여움 등을 모두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선물을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shop data)

<AO Art & Omnibus(에이 오)>  

•Add.: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텐진1-7-11 IMS8F

 •Tel:092-733-2050(미츠비시 토지 ARTIUM내)  

•Open: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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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궁금한 것이너무 많은 호기심쟁이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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