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대담한 데님 코디의 스트리트 패션!

2012.11.20 11:00

 

 

헤어 메이크 스타일리스트 2T006씨를 헌팅했습니다!

데님 코디의 첫인상에 감탄을 해버렸어요!

왠지 묘한 매력에 끌려, 그의 패션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 키를 한층 더 돋보이도록 만들어보이는 가운은 멀리서도 눈을 끄는 아이템이었습니다.

<가운(USED)@eight(후쿠오카시 츄우오구 다이묘1-14-21) 15,000엔 정도>

 

 

 

포인트가 되는 소품을 가슴에 잘 정리했습니다. 꽤 어려운 데님 패션이었습니다.

서투르게 입으면, 어색하고 지저분하게 보이겠지만 그는 맵시있게 잘 연출했습니다.

<베스트(USED)@eight 10,000엔 정도/셔츠(CICATA)@ 가격 불명>

 

 

 

진즈는 셔츠나 베스트의 컬러와 비슷하게 맞추어 통일감을 업시켰습니다.

<진즈(CICATA)@ 가격 불명>

 

 

 

모자는 비비드한 빨강 컬러를 하고 있지만, 스톨이나 부츠와 잘 어울리게 능숙하게 코디네이터 하고 있었습니다.

모자가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죠? <모자(브랜드 불명)@가격 불명>

 

 

 

스톨은 화려한, 가운과 같은 닷 무늬로 선택하여 분위기 있게 연출했습니다.

스톨은 본인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스톨에서 그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링지 가방에서 계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프링지 가방을 많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가방(MINNETONKA)@선물 받음>

 

 

 

부츠에 보이는 커버는 셔츠의 소매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자신 만의 부츠를 완성했지요.

<부츠(USED)@6,000엔 정도/부츠 커버@손수 만들기>

 

 

 

데님만으로 코디를 했지만, 단순한 코디네이터로 보이지 않도록 신경쓴 모습이었습니다.

소품의 값어치, 오리지널리티가 넘치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입니다.

부츠 커버 등 손수 만든 아이템으로 액센트를 플러스한 것 같네요.

가끔 이런 패션을 한 일본인들을 보면, 개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품을 적절하게 활용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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