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숍 ‘DRESSTERIOR(드레스데리아)’의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야나기사와씨를 후쿠오카 출장 중에 헌팅했습니다!
<DRESSTERIOR(드레스테리아)>
■AMU PLAZA 하카타 DRESSTERIOR
•Add.: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1 AMU PLAZA博多 2F
•TEL:092-413-5307
•OPEN:10:00 ~ 21:00
■후쿠오카 PARCO DRESSTERIOR
•Add.:福岡県福岡市中央区天神2-11-1福岡PARCO 2F
•TEL:092-235-7168
•OPEN:10:00 ~ 20:30
예쁜 블루 쟈켓이 눈을 확 끌어당겼습니다. 흰색 파이핑도 무척 세련되게 느껴졌어요.
이런 울 소재의 쟈켓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쟈켓 (m’s braque)@DRESSTERIOR 60,000엔 정도>
쟈켓 안에도 울 소재의 파이핑 효과가 있는 베스트를 입어 깔끔하고 세련되게 연출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서 그런지 확실히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베스트(m’s braque)@DRESSTERIOR 30,000엔 정도/셔츠(Finamore)@DRESSTERIOR 20,000엔 정도>
쟈켓+베스트의 맞춤형 스타일! 스웨트풍 팬츠를 선택하여 조화롭게 연출했습니다.
팬츠가 신발과도 무척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팬츠(HAVERSACK)@DRESSTERIOR 20,000엔 정도>
스니커즈는 팬츠의 색과 비슷한 것으로 선택하여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신발을 선택할 때에는 이런 효과를 생각해서 선택한다면 보다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두(CONVERSE ADDICT)@16,000엔>
울 베레모로 머리까지 완벽하게 코디네이터 했는데요. 네이비 컬러를 선택한 것을 보면,
역시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어요.
<모자(coeur)@DRESSTERIOR 9,000엔 정도>
예쁜 파란색의 쟈켓에 잘 어울리는 베스트, 팬츠를 조화롭게 연출한 울 소재의 코디네이터입니다.
가을인 것 같은 온기가 넘치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야나기사와씨였습니다.
네이비 베이스에 흰색 효과를 포인트로 한 어른스러운 컬러 코디네이터가 세련 되고 멋있게 보였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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