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맞는 미국 리얼의 빈티지 패션 샵 KORDS

2013.01.08 10:00

 

자전거 가게나 오리지널 T셔츠를 판매하는 가게 등 개성적인 점포가 모여 있는 아파트

‘아이디어 다이묘’의 2층에 있는 헌 옷 가게 ‘KORDS(코즈)’에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간판도 없고, 일반적인 아파트에 가게가 있어서 찾아가는데 조금 헤맸습니다.

그러나 직접 방문해보니 모르는 사람을 방문할 수 없는 가게이기 때문에 특별한 느낌이 있었어요.

 

 

 

입구에 들어서니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옷과 신발이었습니다.

5평 정도되는 아담한 점내. 좁으면서 예쁘게 디스플레이 되고 있었습니다.

 

 

 

점장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이곳에 있는 상품은 모두 점장이 직접 미국에 가서 구매해 온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제 옷은 1930~1990년대의 것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옷부터 빈티지 느낌이 나는 구제옷까지. ‘요즘 시대에 맞는 미국의 리얼 패션’을 컨셉으로 한 가게입니다.

빈티지 옷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 유행하는 옷도 많이 있었어요.

우리나라도 최근 복고풍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유행은 언젠가 다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게이 있는 상품으로 추천하는 코디네이터를 배웠습니다.

바로 이런 느낌!

 

 

 

심플한 감색 쟈켓(20,790엔). 그리고 아래에 살짝 보이는 노란 체크의 셔츠.

서퍼계의 브랜드 상품인 <Brixton> 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직접 구매해왔다고 하는데요. 빈티지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깔끔하게 보이죠?

 

 

 

그리고 황색 베이스의 <PENDLETON>의 체크 셔츠입니다. (7,140엔)

1960년대의 옷이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 시대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것은 점장이 추천해준 1930년의 빈티지 니티입니다.

지금부터 80년 전에 만들어진 니트예요! 너무 신기하죠?

겨울에 입으면 정말 따뜻할 것 같습니다.

 

 

 

양복뿐만 아니라 구두도 있습니다.

가죽 구두나 스니커즈, 부츠 등 여러 가지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중절모, 다양한 선글라스 액세서리 등 소품도 있으므로 잘 활용하여 코디한다면 멋진 코디네이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개월에 한 번 정도 미국에 직접 옷을 구입하러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상품을 볼 수 있답니다.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미국 <리바이스> ‘501 청바지’가 9,240엔 그리고 셔츠나 니트는 3,800엔으로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입하 정보는 점장의 블로그 (http://kords.exblog.jp/)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op data)
<KORDS(코즈)>
●Add.:福岡市中央区大名1-2-28アイディール大名203号
●TEL:092-761-7077
●OPEN:평일:13:00 ~ 21:00/토일요일 축일:12:00 ~ 20:00
●CLOSE:정해져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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