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의 분위기 좋은 카페, 모카 자바 카페 파크사이드

2012.02.24 10:00

오늘은 점심을 먹기 좋은 곳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카페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OCHA JAVA CAFE PARKSIDE(모카 자바 카페 파크사이드)’는 분위기가 좋아 후쿠오카 텐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

 

 
삼각형 모양의 작은 공원인 이마이즈미의 바로 앞에서 이 마크를 쉽게 찾을 수 있을거에요.

 

입구에 놓여져 있는 런치 메뉴. 사진과 함께 초크아트로 쓰여진 귀여운 간판입니다. 런치타임은 11:30~18:00까지로 긴데, 특히 15:00까지는 음료가 무료로 포함되고, 햄버거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합니다. 그 밖에도 다양한 토핑이 더해진 볶음밥, 카레 등의 메뉴를 갖추고 있습니다.

개방감이 좋은 테라스에는 겨울철을 대비해 스토브와 담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면 테라스석에 앉는 것도 좋겠지요~~

인테리어는 오렌지색과 흰색을 기본으로 한 팝아메리칸 스타일이에요. 귀여운 인테리어 잡화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평일한정의 ‘플레이트 런치’를 주문했습니다. 양은 적지만 여자들에게는 충분할 듯.. 플레이트 요리는 여러가지 메뉴를 조금씩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가격도 500엔으로 저렴한 편이고, 15:00 이전에 간다면 음료도 공짜~ 커피, 홍차, 오렌지 쥬스 등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인분께서 주문한 ‘베이컨 에그 버거’ 포테이토랑 음료가 포함된 셋트는 650엔. iPhone와 비교하면, 그 크기를 알 수 있겠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ㅋㅋ 크기가 얼굴의 반 정도 되는 듯 하네요…

햄버거는 베이컨, 양사우, 달걀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포테이토도 풍성하고, 햄버거의 종류는 그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타코라이스(낙지 라이스) 650엔인 이 메뉴는 낙지가 들어있지 않아요. 타코스의 도구인 다진고기, 치즈, 양상추, 토마토를 밥 위에 얹은 것이에요. 반숙 달걀이 맛있을 것 같습니다.

밥을 다 먹고, 꽤 배불렀지만 귀여운 모습에 주문했습니다. 스마일 팬케이크 650엔 …. 디저트는 역시 다른 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디저트와 음료 메뉴가 가득~ 텐진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조용한 곳에 있는 여유로운 카페입니다. 밤에는 낮과는 조금 다른 메뉴가 있고 1000엔 전후의 메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MOCHAJAVA CAFE PARKSIDE(모카 자바 카페 파크사이드)】
주소 : 福岡県福岡市中央区今泉1-7-21 (MAP
전화 : 092-716-4556
시간 : 11:30~24:00 /(금·토·축전날)11:30~2:00 / 부정기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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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꼬

Enjoy 규슈 가이드북의 저자이며, 여행블로그인 레디꼬 투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좋아해 여행사에서 일하고, 여행책을 쓰고, 여행과 함께 살고 있다@@

http://readyg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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