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만점! <코메다 커피 가게>가 하카타역 근처에 오픈!

2015.03.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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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하카타역에서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새로 생긴 <코메다 커피 가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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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다 커피 가게>는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만들어진 찻집으로 커피가 맛있는 것은 물론, 놀라운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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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서비스 시간대에 음료를 주문하면 토스트와 따뜻한 삶은 계란이 무료로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나고야에서는 이러한 모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찻집이 많이 있답니다.

토스트는 버터나 잼. 어느 쪽이든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버터 토스트에는 옵션으로 오구라팥(110엔)을 토스트에 발라서 먹는 것도 나고야풍이니 꼭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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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닝 서비스의 시간이 끝난 이후에는 음료에 콩 과자(사진 왼쪽 주머니)가 붙어 나옵니다.

오렌지 캡의 컵에 든 <서머 주스(500엔)>는 여름 밀감의 알이 가득한 특제 주스입니다. 이름에 summer(서머)가 들어가지만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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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다운 메뉴를 추천하자면 이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된장 돈까스 샌드위치(780엔)입니다. 메뉴가 나오는 순간 그 크기(태블릿 PC 정도)에 깜짝 놀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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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두꺼운 돈까스와 양배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적갈색의 된장을 사용한 소스가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나는 돈까스 샌드위치이지요. 흥미로운 맛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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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샌드위치의 종류도 풍부하게 있고, 양은 역시 많았습니다. 둘이서 함께 먹어도 적당할 것 같아요!

<믹스 샌드위치(56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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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메다 커피 가게>에 오면 역시 먹고 싶은 것은 간판 메뉴의 <시로노와르(シロノワール)) 590엔>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름 20cm의 제법 큰 사이즈로 나오고 있는데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말랑말랑하게 구워진 빵 가운데에 소프트 크림을 잔뜩 올린 디저트 메뉴로 메이플 시럽이 올려져 나오고 있습니다. 크기가 제법 커서 2~3명이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먹으면 적당한 크기의 <미니 시로 노와르(390엔)>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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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자리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맞으니 기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아침 식사를 하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음료를 마시면서 천천히 먹어도 좋고, 필레 커틀릿과 새우 튀김 등 식사대용으로 가능한 음식들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_^

코메다 커피는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과 다른 상당히 특이한 커피 가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코메다 커피 가게를 보게 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_^

 

☆금년 6월경에는 점내에 한국어 메뉴판도 설치된다고 합니다.^^

 

【코메다 커피 가게 하카타역 히가시점(コメダ珈琲店 博多東店)

・Add:福岡市博多区博多駅東2-4-20<MAP>

・Open:7:00~23:00

・Close: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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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아에키 히가시 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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