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도 먹는다! 시원한 육수의 벳푸냉면

2012.04.22 11:00

온천마을 벳푸, 벳푸에서 만난 의외의 요리 벳푸 냉면~~ 우리나라에서 넘어간 냉면이 조금은 색다른 모습으로 바뀌어 이곳 벳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벳푸 냉면을 먹으러 갔던 곳은 벳푸의 작은 라면 전문점 이치방

냉면을 판매하는 곳 중에서 벳푸역과 가장 가까우며 라면 전문점이라 육수를 잘 우려내고 면을 잘 뽑아내는 가게입니다.

벳푸 냉면의 역사는 1950년 만주에서 이곳 벳푸로 넘어온 한국인 요리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최근 벳푸의 B급 구루메(맛있고 저렴한 지역요리)로서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치방은 라멘 전문점이기 때문에 냉면 이외에도 다양한 라멘을 먹을 수 있습니다.

라멘 이외에도 저녁에는 맥주나 소주와 함께 가볍게 한잔,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가게입니다.

특이한 기계를 이용하여 면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벳푸에는 유난히도 저런 대형 면 뽑는 기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냉면이 등장~~

것보기에는 우리나라의 냉면과 그렇게 다른점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단 냉면위에 놓여 있는 김치가 배추김치가 아닌 양배추 김치라는 것이 재미있고 의외로 면에 어울립니다.

육수는 진한 고기 육수였으며 놓여있는 고기와, 계란도 맛있습니다~ 면은 좀 다른 느낌으로 냉면보다는 쫄면의 느낌? 냉면과 쫄면의 중간 느낌으로 꽤 쫄깃 쫄깃 합니다.

가격은 550엔 저렴한 편이며 뜨거운 일본의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맛 인것 같았습니다~!!

 

라멘 이치방「ラーメン亭 一番」

주소:大分県別府市中央町8-31
전화:0977-23-8155
시간:11:00~20:50
휴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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