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라면 1번지, 라멘 스타디움

2012.04.09 11:05

 

라멘이 맛있는 도시 후쿠오카, 다양한 종류의 라멘가게들이 한곳에 모여있어 취향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후쿠오카의 인기 관광명소 캐널시티 5층에 위치한 라멘 스타디움 후쿠오카를 비롯 인기의 일본 라멘 맛집 8곳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입구에는 야타이(포장마차)가 있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나카스 강 주변에는 맛있는 라멘 포장마차가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종업원이 된 기분으로 찰칵

스타디움 안으로 들어갑니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둥글게 8곳의 라멘집들이 모여있습니다.

위 사진은 작년에 들렸을 때의 사진입니다. 해마다 이벤트에 따라 인테리어가 바뀌며 가게도 교체가 됩니다.

후지야마 블랙 라멘과 리짱 라멘입니다.

귀여운 종업원이 있던 검정색의 케이스케 라멘, 하지만 케이스케 라멘은 도쿄에서 먹어보았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른 가게로 이동

제가 들어간 라멘집은 돈코츠 라멘 키즈나, 돈코츠 라멘의 반이라는 뜻으로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 단어 중에 하나라 선택
돈코츠 라멘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한 라멘은 니쿠다쿠 라멘인데 빨간 국물에 매콤하며 고기도 많이 들어있어 우리나라 분들이 먹으면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라멘입니다.

찟은 고기가 듬뿍 국물에 풀어서 먹으면 고기국을 마시는 느낌이, 가늘고 꼬돌꼬돌한 면발 모르는 사이에 뚝딱 해버릴 정도로 입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매콤해서 좋았던 진한 국물

후쿠오카에서 일본 라멘에 처음 도전해 본다면 이곳 라멘 스트리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버스는 100엔 버스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는데요. 텐진 다이마루앞 정류장에서 승차해 캐널시티
하카타앞에서 하차를 하면 됩니다.

한국어 안내방송도 나오니 일본어를 몰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니시테츠 버스(100엔 버스)는
후쿠오카를 관광하면서 많이

이용하게 되는 버스입니다. 편리하고 100엔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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