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맛에도 딱!! 철판에 지져먹는 몬자야키!

2012.04.24 11:06

 

몬자야키는 철판에 지져먹는 오코노미야키와 비슷한 것으로 도쿄의 시타마치(저소득층이 살던 아랫마을)에서 시작된 음식이다.
후쿠오카에서 맛있는 몬자야키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매우 드문데 이곳 [시타마치야]에서는 본격적인 몬자야키를 맛 볼수있다.

 

 

입구부터 70년대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일반 슈퍼에는 판매하지 않는 음료들이 가득 진열되어있으며 그 패키지도 참 독특하고 귀엽다.
제일 왼쪽에 있는 병에들어있는 노란색 음료맛이 매우 궁금하다..
푸딩맛 사이다…ㅋㅋㅋ

 

 

70년대 분위기로 도배한 포스터들..
이런것들은 어디서 구하는지..

 

 

이곳은 항상 만원이라 오늘은 가게 문을 열자마자 찾아왔다.
아직 한산한 모습.

 

 

주문한 몬자야키 등장!!
여러가지 야채와 토핑으로 떡과 치즈를 추가했다.

 

 

각 테이블 마다 있는 철판에 지글지글 구워준다.
점원이 이렇게 펼쳐주면 먹는담당인 우리가 적당히 익은 곳부터 공략하자~
노릇노릇 구워지면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촉촉하면서 쫀득쫀득한 구운떡과도 비슷한 느낌?

 

 

신기하게 오랫동안 불판위에 있어도 타지않는다.
일부러 눌러붙여 누룽지와 같이 먹는게 참맛!

 

 

코카콜라가 아닌 미니 콜라병들이 나란히~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파는지…ㅎㅎ

 

 

알콜이 들어있지 않는 어린이 맥주도 익살스런 일러스트 라벨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병은 기념으로 가져가고 싶을정도!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면 서비스로 10엔을 받게 되는데 이 껌자판기에서 껌을 뽑아 먹을 수 있다.
어릴때 맛있게 먹던 그 동그란 풍선껌. 핸들을 돌려 뽑는 빨간자판기도 참 오랜만에 본다.ㅎㅎ
빨간색 풍선껌이 나오면 선물당첨이라고 하는데..뭘 주는지..당첨이 되봐야 안다는..!!

 

下町屋 시타마치야
福岡県福岡市博多区美野島3-15-6 シティライフ博多駅南 1F
하카타구 미노시마 3-15-6 시티라이프 하카타에키미나미 1층
(버스이용시 미노시마 3쵸메에서 하차)
영업시간:18:00~24:00
휴무:무휴
예약전화:092-48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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