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우미 노 미치’

2012.04.30 14:21

 

 

신선한 생선을 먹을 수 있는 선어 선술집 하카타 우오가시 ‘우미 노 미치(海の路)’에 방문했습니다.

이 가게는 신선한 생선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무척 유명한 곳입니다.

오늘은 ‘우미 노 미치’에서 맛 본 런치메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게는 텐진의 ‘키무라야 빌딩’의 지하 1층에 있습니다.

가게 입구로 들어가는 길은 ‘바다의 길’을 걷는 것처럼 블루 라이트로 물들여져 있었습니다.

 

 

 

이 가게에는 다양한 생선과 함께 오징어, 붕장어 등도 요리로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식 모던한 인테리어가 멋드러집니다.

 

 

 

가게의 한 가운데에는 물고기가 들어가 있는 어항도 볼 수 있었는데요.

가게의 인테리어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런치 메뉴는 ‘생선회 정식’! 산지직송이기 때문에 모든 음식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선회 정식이 가게에서 자신을 가지고 내놓는 음식이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음식이라는 것을 자신한다는 말이겠지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선한 생선회가 푸짐하게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밥은 얼마든지 리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800엔이라는 가격이 무척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날 런치메뉴에 나온 생선회는 연어, 잿방어, 도미, 농어 등 4종류로 나왔습니다.

가게에서 자신있게 내놓은 메뉴인 만큼 무척 생선회 하나하나에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생선회 정식으로 ‘3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라고 먹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었는데요.

매일 아침 시장에서 갓 들여온 생선이고, 먹기 좋게 나오기 때문에

맛있고 신선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먼저,밥위에 생선을 살짝 얹은 후, 그대로 먹어도 되고…

 

 

 

두번째로, 그 위에 가게에서 직접 만든 소스를 뿌린 후 입맛대로 먹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회 비빔밥처럼 말이죠.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는 함께 나온 스프와 말아먹기도 하는데요.

주전자에 들어가 있는 것은 마시는 차가 아니라, 생선의 육수라고 합니다.

이것을 밥과 생선위에 부은 후 먹으면 또 다른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음식으로 이렇게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은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밥이 부족하면 무료로 더 먹을 수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신선한 생선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소스를 뿌려서 비벼먹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선회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후쿠오카 여행시 ‘우미 노 미치(海の路)’를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shop data )
<海の路(umi no michi)>
●Add.: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텐진 1가 123 텐진쵸 키무라야 빌딩 B1F
(福岡市中央区天神1丁目12-3天神町木村家ビルB1F)
●TEL:092-406-9536
●Open:주11:00 ~ 14:00/야17:00 ~ 1:00(라스트 오더24:00)
●Close: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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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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