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빅 사이즈 수제 햄버거 전문점 ‘SEA DINER’

2012.05.04 10:04

 

 

1998년에 오픈하여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는 햄버거 전문점 ‘SEA DINER’

아메리칸 빅 사이즈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후쿠오카의 맛집입니다.

이 때문에 이 지역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이 가게는 시내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니시테츠 전철 히라오역(平尾駅)에서

도보로 3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히라오역까지는 후쿠오카시 중심가의 텐진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가게 입구에서부터 미국의 디너를 느끼게 하는 분위기입니다.

 

 

 

흰 타일과 파랑색 소파가 인상적인 점내.

점내에는 일본어는 일절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 역시 가게 주인의 컨셉이라고 하는데요.

여러 장식품들이 미국에서 직접 들여온 것이라고 합니다.

 

 

 

소파에 앉으면 많은 미국 잡지가 보이고, 오래전 잡지부터 최신호까지

여러 종류의 잡지가 갖추어져 있어서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메뉴를 한 번 볼까요? 메뉴는 피자, 핫도그, 파스타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곳에 오면 햄버거를 먹어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햄버거의 종류도 다양한데 치즈버거, 에그버거, 베이컨 에그 버거 등 다양히 구비되어 있으며,

오리지널의 ‘디너 버거’까지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햄버거에 포테이도가 함께 붙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망설인 끝에 제가 주문한 것은 ‘베이컨 치즈 버거’ 사이즈가 일반 햄버거보다 더 컸는데요.

직경 15cm 정도 되었습니다. 소문처럼 빅 사이즈!

햄버거의 크기가 사진으로 잘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포테이토나 야채도 접시 가득 담아주웠습니다.

함께 나온 야채를 기호대로 햄버거에 직접 끼워 먹으면 됩니다.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괜찮지만,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종업원에게 부탁을 하면 이렇게 먹기 좋게 잘라준답니다.

 

 

 

햄버거의 패티(고기)는 매일 가게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고기가 매우 커서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빵도 맛있고, 야채도 신선해서 진정한 오리지널 햄버거를 먹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포테이토도 무척 맛있었는데, 남성 혼자서 먹으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여성이라면 반만 먹어도 충분할 것 같았어요. 두명이 하나를 주문해서 함께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테이블에는 케찹이나 마스타드 소스 등 여러 가지가 갖춰져 있으므로 기호대로 뿌려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패스트푸드와 마찬가지로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런치 시간에 방문했습니다만, 밤 늦게까지 영업하고 있으므로 카페 또는 레스토랑 등의 역할도 하는 가게입니다.

빅 사이즈의 오리지널 햄버거를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곳을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shop data)
<SEA DINER>
•Add.: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타카미야1-1-10(福岡県福岡市中央区高宮1-1-10)
•TEL:092-522-8299
•Open:11:30 ~ 27:00( 제2 • 4 월요일은18:00오픈)
•Close:제1 • 3 • 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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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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