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현 히타시 마메다쵸에서 만난 기분좋은 카페

2012.05.07 15:52

 

 

역사의 관광지로 알려져 있는 오이타현 히타시 마메다쵸에 여행을 갔을 때 찾아낸 카페 ‘MUGIYA CAFE’

이색적인 외관에 끌려서 방문하게된 곳입이다.

 

 

 

입구에는 이렇게 강아지 장식품이 있었습니다.

마스코트가 강아지일까요? 메뉴는 케이크나 커피, 카레라이스, 파스타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너무 걸어서 피곤했었는데, 이곳에서 잠시 쉬기러 했습니다.

 

 

 

오래된 민가를 인테리어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점내에는 많은 사람들로 활기차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상태라서 식사 대신에 음료를 선택하기러 했습니다.

커피, 홍차, 쥬스 등 많은 종류의 드링크 메뉴가 있었는데요.

메뉴가 다양해서 고민이 되었지만 저는 심플하게 카페라떼(450엔)를 선택했습니다.

 

 

 

이 외에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 라떼, 헤이즐라떼 등 일반 찻집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것은 ‘배&복숭아’ 홍차(400엔) 향기가 무척 좋은 홍차였습니다.

홍차도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달콤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오렌지쇼콜라, 카라멜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홍차가 커피보다 더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커피컵, 도기의 식기 등 가게의 구석에는 잡화가 따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차를 마시면서 가게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도 이 가게의 또 다른 재미 중의 하나입니다.

칠판에는 이 가게의 또 다른 메뉴를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MUGIYA CAFE’ 오리지널의 카레 빵 그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350엔)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가게의 소프트 아이스크림인데요.

Soft ice cream with corone 라는 말처럼 코로네 빵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았습니다.

빵은 구운지 얼마 되지 않은 듯 따뜻했는데요.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이 입속에서 용해되어 좋은 느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가게 오리지널의 낙지 라이스, 히타자 라이스(Hitacco rice)를 주문해보고 싶었지만

배가 너무 불렀기 때문에 단념…

현지에서 만들어진 새콤달콤한 유자나무 후추의 스위트 칠리소스 ‘YUZU RICH’를 사용해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는 여행의 휴식에도 딱. 커플에게도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영업 시간이 오후 5시이므로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시내로부터 오이타현 히타시로 가기 위해서는 니시테츠 고속버스가 편리합니다.

후쿠오카 텐진 ~ 히타 성내 마메다 입구에서 하차,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

왕복 3,150엔, 편도 1,750엔으로 왕복표를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shop data)
<MUGIYA CAFE>
•Add.:오이타현 히타시 마메다쵸9-2
•Tel:0973-28-5582
•Open:10:00 ~ 17:00
•Close: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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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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