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시내의 추천 슈크림 가게를 공개합니다!

2012.05.14 10:00

 

후쿠오카 시내에는 많은 스이트숍이 있습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슈크림이 가득하기 때문에 무척 매력적인데요.

백화점의 지하가나 쇼핑센터 주면에 스이트숍이 많이 있지요.

이번에는 싸고 맛있는 슈크림을 후쿠오카 시내 여러 스이트숍에서 구입해 직접 먹어보고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우선, 캐널시티 하카타에 있는 <Cacao Romance(카카오 로맨스)>.

여기는 막 구운 빵에 바닐라향을 첨가한 후 속을 채워넣는다고 합니다.

가게 앞은 매우 좋은 향기가 났는데요.

다양한 종류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오모치슈(お餅シュー)를 구입했습니다.

 

 

 

<Cacao Romance(카카오 로맨스)>의 <오모치(떡 슈(120엔)>

언뜻보면, 가루 설탕이 발린 일반적인 슈크림이지만, 한 입 베어먹어보면 깜짝 놀라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적이 없는 느낌의 슈크림이었는데요.

떡을 이용하여 구워서 그런지 쫄깃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떡 슈인가봅니다.

 

 

 

떡 슈라고 속에 떡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속에는 카스타드 크림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요.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속에 크림을 채워준답니다.

 

 

 

이어서 소개해드릴 곳은 텐진에 있는 후쿠오카 미츠코시 백화점의 지하 2층 식품매장에 있는 2곳의 가게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BLUE FONCE(블루 폰세)>의 <시오(소금) 카라멜 슈(189엔)>

시오 카라멜슈는 한 때 붐을 넘어서 최근에는 완전히 일반적으로 되었습니다.

설탕 가루와 휘프 크림으로 장식되어 외형에서도 품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도는데요. 겉은 쿠키에 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속은 카라멜 카스타드 크림이 가득했는데요.

조금 짠맛의 효과가 있어서 입에서 느끼는 맛의 깊이가 싫증 없는 맛이었습니다.

 

 

 

 

<슌 칸>의 <빙글빙글 슈크림(201엔)>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는 슈크림! 초콜릿 빵으로 오해할 것 같네요-!

그러나 먹어보면 부드럽게 씹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초콜릿 과일 파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속에는 크림이 가득했는데요. 안노우 감자를 사용한 카스타드 크림입니다.

안노우 감자는 천연 스위트 포테이토라고 말할 정도로 달고 맛있는 품종의 감자이지요.

계절 한정 상품이라서 먹어본 사람은 행운이라고 말할 정도랍니다.

 

 

마지막에 소개해드릴 곳은 텐진 다이마루 백화점 본관 지하 2층 식품매장에 위치한 인기점

<baby Mon chou chou(베비몬슈슈)>의 슈크림입니다. 가게 구조가 무척 귀엽네요.

 

 

 

<baby Mon chou chou(베비몬슈슈)>의 <프티슈(126엔)>

조금 작고 귀여운 사이즈의 슈크림.

 

 

 

속에는 카스타드 크림과 땅콩 맛이 순한 프라리네 크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빵이 붙어 있는 땅콩이 액센트가 되고 있고, 작은 사이즈면서 맛은 확실히 진하게 느껴졌는데요.

슈크림이 무척 독특했습니다.

 

4곳의 슈크림 가게를 소개해드렸는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4곳 어디를 가도 맛있는 슈크림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본 스이트숍에서 만드는 빵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는데요.

자신이 방문하는 여행지의 여러 곳의 가게에 들러보고 여러 가지를 먹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후쿠오카에 방문하시면 슈크림 빵을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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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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