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꼬치구이점에서 먹어본 런치!

2012.05.18 16:00

 

 

 

‘야키토리 Tono(토노)’에 런치를 먹을 갔습니다. 선도를 중요하게 생각한 큐슈산의 닭을 고집한 가게인데요.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닭을 회로 먹지는 않지만, 일본에서는 닭을 회로 먹는 것이 드물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닭회를 보거나 먹어본적이 있으신가요?

 

 

 

밤에 먹는 요리는 4,000엔 ~ 5,000엔 정도로 조금 비싸지만,

런치메뉴는 대부분 800엔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점내는 멋진 일본식 모던의 공간으로 인테리어되어 있는데요.

닭꼬치를 굽는 곳이 가운데에 있고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런치 시간으로 바빴었는데,

13시 30분 이후의 시간을 노리면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입구에는 ‘맛있는 오야코동 있습니다’라고 크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추천 메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오야코동(800엔)’을 주문했습니다.

 

 

 

드디어 ‘오야코동’이 나왔습니다.

런치의 모든 메뉴에는 사라다, 국, 고바치, 미니 디저트가 따라 붙습니다.

고급 닭꼬치 가게에서 런치가 800엔! 정말 저렴한 것 같습니다.

 

 

 

오야코동이란 닭고기나 양파 등에 계란을 풀어 덮고, 밥 위에 올린 덮밥입니다.

닭과 계란, 재미있네요.

닭고기의 맛을 응축한 국물로 만들어져 있어서 닭고기의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닭고기는 큐슈산 병아리를 사용하여 육질이 포동포동했습니다.

닭꼬치가게에서 먹어보는 오야코동의 맛이 일품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다른 런치도 닭고기를 사용하여 7개의 메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도 800엔 ~ 1200엔 사이로 숯불로 구운 꼬치구이가 올라가 있는 ‘야키토리츄(1200엔)’가 무척 유명합니다.

 

 

 

닭고기를 먹기 좋게 손질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점내에는 와인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는데요.

전세계로부터 엄선된 와인이나 샴페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와인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관심있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야키토리 Tono(토노)>
●Add.: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케고 1가6-56 South Garden 1F
●TEL:092-738-6400
●Open:런치12:00 ~ 14:00/디너 18:00 (토,일요일,축17:30)23:00 OS (금, 휴일다음날3:30 라스트오더)
●Close:화요일


목록

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