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후나이 마을의 인기카페 Boulangerie usuda

2012.05.21 13:58

 

 

오이타현이라고 하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는 온천지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오이타현에 살고 있는 젊은 사람들이 주로 방문하고 있는 곳은 온천지가 아니라 오이타시의 후나이(府内) 마을입니다.

맛있고 저렴한 가게들이 줄서 있는 번화가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후나이 마을의 뒷 골목에 있는 인기카페 Boulangerie usuda(브란제리 우스다)입니다!

 

 

 

천연효모와 일본산 밀로 만드는 빵의 인기는 상당한데요.

산 속에 있는 카페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유명한 빵가게 ‘키친 우스다’의 자매점(분점)입니다.

직원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 멋지네요.

 

 

 

스콘(스코틀랜드에서 기원한 영국식 작은 빵)은,

호두&건포도, 초코칩, 크란베리, 캐쉬너트, 두유 맛으로 모두 맛있을 것 같습니다.

 

 

 

‘Boulangerie usuda’에서 인기 있는 것은 빵만이 아닙니다. 이곳은 빵가게 + 카페인데요.

1주일마다 바뀌는 런치 메뉴(900엔)는 현지의 식재로 만들어진 영양이 넘치고 밸런스 있는 요리와 여러 종류의 스프,

그리고 우스다의 빵이 포함되어 있는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수확한 계절의 야채를 즐길 수 있는 런치 플레이트.

이 날은 봄 양배추와 고사리(산채)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곡물 커피 등 드링크류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완벽한 런치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hop data)
<Boulengerie usuda(브란제리 우스다)>
•Add.:오이타현 오이타시 후나이마치2-3-20텐진 빌딩 1F
(전통(오래된) 백화점 <토키와>옆, <산산 거리>의 2번째의 모퉁이를 왼쪽으로 돌면 왼편에 있습니다.)
•Tel:097-533-5037
•Open:11:00 ~ 17:00
•Close:일요일•월요일

 

 

 

오이타 시내까지는 니시테츠 고속버로 싸고 편리하게 갈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오이타(토요노쿠니호)
소요시간은, 최고 2시간 12분(텐진 ~ 오이타 토키바 마에)
운임요금은 편도 3,100엔. 왕복 5,500엔을 사면 편도 2,750엔으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4명이서 여행을 할 때에는 4매 묶음 회수권(8,000엔)을 사면 일인당 2,0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더 유익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고속버스를 타기 전에 자리의 예약이 필요합니다. 자리 예약은 버스 센터의 카운터에서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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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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