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정식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油屋(아부라야)’

2012.06.08 11:29

 

 

일본의 가정식 밥(집 밥)을 먹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방문한 가게 ‘油屋(아부라야)’

가정식 요리를 생각하게 만드는 분위기이면서 반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가게의 입구에는 이런 빨간 등불이 보인답니다.

 

 

 

점심 시간이 되면 근처의 회사원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무척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런치 메뉴는 ‘날마다 바뀌는 정식’, ‘비프 카레’, ‘카츠 카레’ 등 3종류.

 

 

 

사진은 카츠카레 900엔

친구가 이 것을 먹었는데, 무척 맛있을 것 같습니다.

사라다도 함께 주기 때문에 양도 충분했어요!

 

 

 

제가 선택한 메뉴는 ‘日替り定食(히카와리 테이쇼크)’ 즉, 날마다 바뀌는 정식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850엔.

이 날의 메인은 ‘도미 된장 구이’와 ‘오징어와 샐러리 사츠마 아게’.

여기에 몇 가지 반찬과 밥 그리고 된장국이 등장했습니다.

밥과 국물은 한 그릇 더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요.

점심 식사를 넉넉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입니다.

 

 

 

도미 된장 구이에 돼지고기 볶음 요리가 더해져 생선과 육류를 동시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징어와 샐러리 사츠마 아게’에서 사츠마 아게(さつまあげ)란?

생선과 고기를 으깬 어묵에 우엉, 당근 등을 섞어 기름에 튀긴 것을 말합니다.

카고시마현의 음식으로 유명하지요.

사츠마 아게와 함께 나온 오징어와 샐러리는 씹히는 맛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습니다!

 

 

 

런치가 맛있었다면 밤에도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나가사키(長崎), 고토(五島)의 고등어 회를 시작으로 한 신선한 생선이나 오뎅 등의 일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술 안주에 맞는 메뉴도 많이 있는데, 모두 먹어보고 싶은 요리뿐이었습니다.

 

 

 

일본의 가정식 요리를 먹고 싶다면 후쿠오카 이마이즈미에 있는 ”油屋(아부라야)’에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마이즈미 油屋(아부라야)>
•Add.: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이마이즈미1-7-19티아라 이마이즈미 1층
•TEL:092-732-8555
•Open:(낮)11:30 ~ 13:30(밤)18:00 ~ 24:00
•Close: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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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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