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공항의 비어가든 ‘BEER AIR’

2012.06.11 14:50

 

맥주가 맛있는 계절!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 6월이지만, 후쿠오카에서는 ‘비어가든’이 잇달아 오픈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후쿠오카 공항의 비어가든 ‘BEER AIR’

비행기로 후쿠오카에 오면 그대로 방문하면 됩니다.

 

 

 

후쿠오카 공항 맥주 테라스 ‘BEER AIR’. 올해는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영업한다고 합니다.

2010년, 2011년에 이어 금년이 3번째라고 하는 후쿠오카 공항의 맥주 테라스.

매년 무척 인기가 있어, 예약을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멋진 오픈 카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접수를 끝내면 이 카드를 한 사람 한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맥주 테라스의 탑승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모두 맥주 테라스에, Take Off~!

 

 

 

우선은 맥주 컵을 꺼내 자신이 직접 맥주를 따릅니다.

 

 

 

드링크 메뉴는 맥주 외에도 소주, 과일주, 츄하이, 와인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비어가든은 이렇게 맥주를 직접 따르는 즐거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맥주 컵은 스텐레스로 만들어져 냉장고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좀 더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는 더위를 날려버리기도 하지요.

 

 

 

요리는 25종류 정도가 있는 바이킹(뷔페) 스타일.

후쿠오카 공항내 레스토랑의 다양한 메뉴어가 줄지어 있는데, 모두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와인에도 잘 어울리는 브리스켓타나 미트볼 그라탕, 닭꼬치 등도 있습니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연어요리, 구운가지요리 등도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맥주에 맞는 안주도 가득했는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초밥도 있었어요!

 

 

 

 스프나 카레를 먹고 있는 사람도 있었어요!

 

 

 

맥주와 안주가 테이블위에 올려지면, 어김없이 건배~~

바로 옆에는 활주로와 비행기가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이곳에 오지 않으면 느낄 수 없답니다!

 

 

 

저녁부터 밤에는 활주로에 착륙하는 비행기도 많아서,

맛있는 요리나 맥주도 잊은채 어느새 모두 활주로에 집중합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해가 저무니 낮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네요. 활주로 저편에 보이는 야경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오늘은 비가오고 날씨가 흐렸지만 맑은 날에는 이처럼 노을이 무척 예쁘답니다.

 

 

 

뷔페에는 이렇게 디저트 메뉴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디저트도 마음껏 먹습니다^^

 

 

 

이곳은 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제 2터미널 빌딩 4층에 있는 소우게이 테크.

제트기나 활주로의 야경을 가까이 보면서 요리나 술을 즐길 수 있는 비일상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비행기의 이착륙을 볼 수 있고, 비행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맥주 테라스 BEER AIR>
●기간: 2012년 5월 15일(화) ~ 9월 30일(일)
●시간:18:30 ~ 21:00
●회장:후쿠오카 공항 국내선 제 2 터미널 빌딩 4층 소우게이 테크(送迎デッキ)
●요금:바이킹 요리(뷔페)•프리 드링크(최대 2시간 30분 맘껏 마시기, 마음껏 먹기!)
 어른 – 3,900엔, 중고생 – 2,000엔, 초등 학생 이하 – 1,000엔(3세 미만 무료)
●예약제!(예약 TEL:092-623-0555) 예약 접수 시간 10:0021:00(당일 예약은 13:00까지)
●우천시, 강풍이 불시 영업중지

 

 

 

그리고 5월 25일부터 새롭게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하카타역까지 버스를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이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blog.daum.net/nnr_haruka/285


목록

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