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 들어보셨나요?

2012.07.24 10:00

 

 

‘먹는 올리브 오일’이라고 들어본적이 있으세요? 올리브 오일은 보통, 요리를 할 때 조금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에 사진에 소개된 이것은 그런 일반 오일과 다른데요.

후쿠오카의 유명 호텔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에서 판매되는 상품으로

그 이름도 거창한 ‘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魔法の食べるオリーブオイル)입니다.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이름인데요. 왜 ‘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일까요?

 

 

 

그 이유는 마법처럼 이것을 요리에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요리의 맛이 더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라면스프와 같은 마법의 조미료라고 해야 할까요?^^

스페인산의 올리브 오일과 안쵸비를 베이스로 많은 향신료를 혼합하여 만들어져 있습니다.

 

 

 

파스타에 ‘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일류 세프가 만든 것 같은 파스타가 된답니다!

그 만큼 요리를 할 때 조금 첨가하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진다고 할 수 있지요.

바쁜 주부들에게는 매우 기쁜 조미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이 마법의 올리브 오일을 구입하기 위해서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福岡市中央区大名2丁目6-60)>에 다녀 왔습니다.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1층에 있는 <LE PRTIT PALAIS(르 프티 파레스)>은

오랜 전통이 있는 호텔 메이드의 빵과 케이크를 구입 할 수 있는 숍입니다.

이곳에서 마법의 올리브 오일도 판매하고 있지요.

 

 

 

마법의 먹는 오일은 주부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서 그동안 품절이었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제가 방문한 날에는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현재 5종류의 오일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 블랙 페파는 950엔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굴 소스, 카레, 유자나무 후추 맛 등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카레 맛은 일본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맛인 것 같아요.

 

 

 

저는 매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추 맛을 구입했는데요.

한 병에(145g) 950엔에 팔리고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만든 것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병에 적혀 있는 글씨를 살펴보면,<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의 요리장이 프랑스 공로장인 ‘슈바리에(Chevalier)장’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발매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이곳 요리장이 대단한 분인 것 같았어요.

 

 

 

우선,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깜짝 놀랐는데요.

올리브 오일보다 건더기가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먹는 올리브 오일’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몬드, 고추 등 다양한 것들이 올리브 오일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냄새를 맛아보니 토마토나 바질의 향기도 나고, 이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막 돋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참기름 냄새를 맡으면 배가 고픈 것처럼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 이대로 밥위에 뿌려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빵위에 토마토, 아보카드 그리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서 먹어 봤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는데요. 빵위에 단순히 뿌려먹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다른 맛을 내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법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이렇게 간단하게 맛있고 세련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동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심플한 요리에 살짝 뿌리는 것만으로도 유명 요리사가 만든 요리로 변신!

풍부한 향기는 물론, 먹을 때의 느낌도 살아나서 새로운 요리를 완성하는 것 같습니다.

마법의 먹는 올리브 오일은,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1층 ‘LE PRTIT PALAIS’, 하카타 다이마루 동쪽관 에루가라 지하 3층의 카레숍,

이와타야 본관 지하 3층 ‘그랜드 데리(グランドデリ)’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맛있는 조미료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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