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빌딩 잔디밭 비어가든, 코비토즈칸과 함께!!!

2012.08.17 10:00

 

 

후쿠오카 시내의 비어가든 특집(http://www.kyushu-style.com/special/3505)에서 소개되었던 ‘후쿠빌딩 잔디밭 비어가든’

후쿠오카의 번화가에 있으면서 잔디 위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비어가든입니다.

오늘은 후쿠빌딩의 잔디밭 비어가든에 대해서 소개할까합니다.

1층에 놓여진 이 간판에 자세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도착하니 이런 풍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녁 6시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벌써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다들 어디서 온 것 일까요?

 

 

 

요금은 시간 제한 없이 남성 3,700엔, 여성 3,5000엔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예매권은 후쿠오카 역 건물 1층 ‘티켓 서비스’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이 날은 월요일이었는데 ‘서비스 먼데이’라고 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3,300엔으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져서 그런지 학생들로 활기가 가득차 있었습니다.

술자리는 언제나 기분 좋은 법! 모두들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었어요!

‘서비스 먼데이’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월요일에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모두들 즐겁고 맛있게 비어가든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후쿠빌딩 잔디밭 비어가든의 요리 중의 하나인 ‘징기스칸’요리입니다.

맥주에 딱 어울리는 그런 요리였지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야끼소바나 닭튀김 요리, 중국의 간단한 요리 등 20여 종류의 요리가 갖추어져 있고,

모두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리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될 정도였어요!

 

 


사라다, 탕수육, 타코야끼 등 징기스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진으로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맥주는 직접 따릅니다! 생맥주도 마음껏 마실 수 있답니다!

생맥주의 종류도 무려 7가지나 되었어요! 저는 기린 맥주!!

자신이 좋아하는 맥주만 골라서 마음껏 마시면 될 것 같네요!!

 

 

 

맥주 컵은 이렇게 냉장고에 시원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맥주가 아무리 시원하더라도 컵이 시원하지 않다면 금방 식어버리겠지요.

이런 시원한 맥주 컵만으로도 맥주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맥주를 마실 때 맥주 컵을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셔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맥주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드링크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칵테일은 전문 스탭이 직접 만들어주는데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일본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코비토즈칸(こびとづかん)’과 콜라보이션을 한 드링크 메뉴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코비토즈칸(こびとづかん)은,
일본인 작가 나바타토 시타카씨에 의해서 디자인 된 캐릭터이며, 전신 타이츠를 입은 이상한 ‘코비토’를 소년이 발견했다고 하는 내용입니다.(코비토즈칸 공식홈페이지-> http://kobito-dukan.com/)

‘코비토즈칸’이라는 뜻은 코비토의 뜻을 생각해서 ‘난쟁이 도감’이라는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코비토즈칸이라는 캐릭터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요. 코비토는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코비토의 뜻은 작은사람, 난쟁이를 뜻하고 있습니다.
코비토라는 뜻이 좋지 않은 표현일수도 있지만,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비토의 캐릭터가 너무 귀엽지요?

후쿠빌딩 잔디밭 비어가든에도 8월 5일 ~ 9월 2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코비토 비어가든’으로 변신을 합니다!

회장 여러 곳에는 코비토가 숨어 있다고 해서 저도 조금 찾아봤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뷔페에 숨어 있었던 코비토였습니다.

이 캐릭터의 이름은 ‘시보리오오치치’ 정말 웃기게 생긴 것 같아요.

 

 

 

메뉴판 그림에도 숨어 있었는데요. ‘나트노트마미’라는 이름의 코비트로 완두콩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노랑색 캐릭터는 ‘호트케아카바네’라는 캐릭터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의 하나랍니다^^

 

 

코비토 오리지날 드링크를 저도 마셔 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어떤 맛일까요?

 

 

 

아이들이 마실 수 있도록 술이 아니라 쥬스입니다. 컵도 코비토 컵이네요.

복숭아 맛, 키위, 소다 맛 등등 캐릭터 이름처럼 재미있고 다양한 맛을 가진 쥬스였습니다.

 

 

‘카크레모모지리’라는 캐릭터인데요.

복숭아를 모티브로 만든 귀여운 캐릭터랍니다.

회장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것은 ‘쿠사마다라오오코비토’ 풀숲에 살고 있는 코비토입니다.

표정이 정말 에술이네요^^

 

 

코비토를 찾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손을 가르키는 곳에 코비토가 있나봅니다!

 

 

 

정말 있었습니다. 해바라기 뒤에 숨어 있는 코비토!

아이들은 비어가든 곳곳을 돌아다니며 코비토를 찾고 매우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어딜가나 순수해보이네요!^^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단 아이들은 술은 마시지 못합니다^^)

어른은 맥주, 아이는 쥬스로 건배! 여름방학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캐릭터를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가보고 싶네요^^

 

 

 

<후쿠빌딩(福ビル) 잔디밭 비어가든>
•기간: 2012년 5월 18일(금) ~ 9월 29일(토)
•시간:17:30 ~ 22:00(OS21:30)
•요금:마음껏 먹고 마시기/남성 3,700엔, 여성 3,500엔, 중고생 2,000엔, 초등 학생 1,000엔
(월요일은 서비스 먼데이로 남녀 모두 3,300엔),
•문의: 전화 092-72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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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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