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과 콩 음식이 가득한 곳, 마메야 아카네(豆家 茜)

2012.09.18 10:00

 

 

칸미도코로(甘味処)[마메야 아카네(豆家 茜)]

일본 곳곳에는 칸미도코로(甘味処)가 많이 있는데요. 칸미도코로는 말 그대로 단 음식을 파는 곳입니다.

아카네라는 곳은 삶은 콩 전문점이 카페 스타일로 한 가게로서 2012년 7월 25일에 오픈했습니다.

 

 

 

수제 삶은 콩을 맛볼 수 있는 단팥죽(525엔), 경단 팥소 세트(735엔), 흑밀경단 세트(735엔) 외에 여름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는 빙수도 있었습니다.

빙수는 살짝 얼은 얼음안에 팥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무척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곧 겨울용 빙수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제철 과일을 와인과 설탕만으로 몇 시간 동안 삶은 콤포트 세트입니다.

드링크와 함께 840엔에 판매되고 있었어요! 추천!

 

 

 

지금은 복숭아가 인기 메뉴라고 하지요. 복숭아 한 알이 그대로 들어가 있네요!

자연의 단맛이 살아있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직접 만든 한천과도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는 오렌지나 라프랑스가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경단 팥소 세트(735엔)입니다. 떡의 경단에 위에 팥소가 충분히 올려져 있었어요.

팥과 떡이 무척 부드러워서 마치 입에서 녹아흐르는 듯 했습니다.

단맛이 느껴지면서 뒷맛이 무척 깔끔했어요. 뒤에 보이는 가루차와 함께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단 음식을 주로 팔면서 콩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검은콩, 자화두, 킨토마메(강남콩의 일종) 등 68종류의 삶은 콩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콩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구입해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점주가 독자적인 제법으로 만든 삶은 콩은 매일 조금씩 밥에 올려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7~8시간 익힌 팥은 어느가게의 팥보다 맛있다!라고 자신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토라마메’라는 콩입니다. 맛있어 보이죠?

 

 

이 가게는 야쿠인 에리어. 니시테츠 버스 ‘신가와쵸(新川町)’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텐진으로부터 버스로 15분 정도이므로, 거리도 멀지 않으니 단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방문해보세요.

(shop data)

<豆家 茜(마메야 아카네>

・Add.:福岡市中央区薬院3丁目8−9

・TEL:092-515-2199

・OPEN:11:00~22:00(재료가 없어지면 문을 닫음)

・CLOSE:정해져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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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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