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지하에 숨어있는 소바가게♪

2012.09.30 10:00

 

호텔의 총요리장이라고 말하면, 호텔내의 레스토랑은 물론, 연회에 제공되는 빵, 스위트 등에 이르기까지 호텔내 모든 푸드의 톱에 서는 인물을 말합니다.

그런 호텔총요리장이 만약 소바가게를 열었다면 어떨까요? 그런 가게에 한 번 방문해보기러 했습니다.

 

 

Hotel New Otani Hakata, 지하 1층에 최근에 오픈한 레스토랑 ‘멘도코로(麺処) AJISAI’

입구부터 일본의 느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점내에는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석에 앉으면, 면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혼자 방문하게 된다면 카운터석에 앉으면 될 것 같네요.

 

 

모던한 인테리어의 점내의 분위기는 무척 좋았습니다. 과연 호텔내에 있는 가게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소바가게와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AJISAI 런치 꽃’이라는 메뉴였습니다.

가격은 1,500엔으로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호텔의 레스토랑이고, 양도 꽤 많이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소바는, 홋카이도의 호로카나이 산을 중심으로 그 계절에 제일 맛있는 가루를 선택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물에는 카고시마 마쿠라자키의 최고급 가다랑어포, 나가사키의 고등어로 만든 조미료 등을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트 메뉴 중의 하나인 하카타 토종닭이 들어간 밥입니다.

맛있겠죠?

 

 

식후에는 디저트도 붙어서 나오는데요. 디저트가 무척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13시부터는 경단과 바닐라 아이스크림(800엔)이나 고사리 떡과 우유 제라토(800엔) 등과 같은 특제 메뉴도 먹을 수 있답니다.

식사뿐만 아니라 스위트 메뉴를 먹으러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카레 우동(1400엔)입니다. Hotel New Otani Hakata  개업 당초부터 인기를 얻는 메뉴라고 하는데요.

카레 가루를 소바국물, 돼지뼈스프에 넣어 끓여서 만든 다음, 우동면을 넣어서 만든 것이랍니다.

무척 맛있었어요!

 

 

지하에 숨어 있는 호텔 메이드 신소바가게! 단골 가게로 만들고 싶네요♪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호텔에서 만든 요리를 먹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麺処 AJISAIあじ彩>
•Add.:福岡市中央区渡辺通1-1-2 Hotel New Otani Hakata B1F
•TEL:092-715-2725
•OPEN:11:30 ~ 14:30/17:00(OS21:30)
•CLOSE: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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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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