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온 것 같은 카페 moustache cafe

2012.10.12 10:00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오미야 2가에 있는 Specialty Coffee&녹차 전문 카페, <moustache cafe>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층에는 가게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일반 집처럼 보이는 것 같아요.

마치 친구의 집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점내에는 60년대 서양 음악이 흐르고 있었고, 옛 시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외국영화가 벽에 비추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플레이트도 귀엽게 느껴졌어요.

점주의 성격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흰색을 기조로 테이블과 의자도 멋스러웠는데요. 목재로 내츄럴감을 충분히 살리고 있었습니다.

편안한 기분이 드는 것 같네요. 상당히 깔끔하죠?

 

 

 

의자와 테이블의 감촉도 무척 좋았는데요.

테이블 장식도 귀엽게 느껴집니다!

 

 

 

이것은 고양이 장식물. 컵속에 담겨져 있는 꽃을 보고 있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습니다.

 

 

 

메뉴는 커피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가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드링크 메뉴로는 코코아, 위너 커피, 녹차, 녹차 라떼 등이 있었습니다.

디저트로도 녹차를 사용한 파르페나 일본식 파르페, 엄선한 커피로 만든 커피 젤리 등 모두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저는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커피콩을 사용하여 만든 스트레이트 커피.  커피콩은 케냐산으로 부탁했습니다.

향기가 진하고, 맛도 진했습니다. 커피향의 좋은 냄새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점장은 커피 코디네이터(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이 있는 사람에게 주는 자격증)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간 씁쓸하지만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피로를 달래 주는 녹차를 사용한 스위트 메뉴 ‘녹차 파르페’도 주문했습니다.

 

 

 

스폰지 케이크, 아이스크림, 경단, 파르페에 사용되고 있는 재료는 대부분 가게에서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선한 일본식 파르페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계절 과일을 사용한 ‘앙미츠'(팥소를 얹인 일본 전통과자의 종류)입니다.

 

 

 

앙미츠(あんみつ)는 다양한 과일과 팥소, 경단 등에 꿀을 쳐서 먹는 일본의 독자적인 디저트의 하나입니다.

달콤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너무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이었는데요. 특히, 과일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후쿠오카시 중심가로부터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카페 <moustache cafe>.

커피와 녹차 그리고 손수 만든 스위트 메뉴까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카페를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moustache café」의 가장 가까운 역은 니시테츠 전철의 히라오(平尾)역’

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으면 됩니다.

 

 

 

히라오 역 에리어는 카페, 야키토리 집, 라멘 가게등 맛있는 음식점(http://www.kyushu-style.com/gourmet/2680)이 가득 있으니, 여러모로 산책해 보는 것도 좋겠어요!

 

<moustache cafe>
•Add.:福岡県福岡市中央区大宮2-1-24
•TEL:092-531-2530
•OPEN:11:30 ~ 19:00
•CLOSE:일요일•축일 부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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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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