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웰빙 주먹밥 ‘오무스비 산큐’

2012.11.25 11:45

 

 

후쿠오카 시청 부근을 걸어가다가 문득 눈에 들어온 오니기리 마크의 간판.

‘즉석에서 만들어내는 따끈따끈한 주먹밥, “오무스비(주먹밥) 산큐’라고 적혀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오니기리라는 말은 익숙한 단어인데요. 편의점에 가도 일본식으로 만들어진 오니기리(주먹밥)을 사먹을 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일본에서 맛보는 오니기리는 어떤 맛일까! 조금 전부터 들려오는 꼬르륵 소리를 애써 무시하며 초롱초롱 빛나는 눈을 한 채 오니기리 전문점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런치 타임이 되면 부근에서 일하는 수 많은 회사원들이 속속 모여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가게 안은 수 많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막 만들어진 따끈한 오니기리가 적당한 가격으로 팔고 있으니 인기가 많을 수밖에요!

 

 

제가 찾아간 때는 아직 점심 피크 전.

가게 안은 이렇게 환하고 많지는 않으나 좌석이 몇몇 남아있었습니다.

 

 

이 가게의 특징은 브랜드 쌀 ‘아키타코마치’를 100% 사용했다는 것.

거기에 정백 후 1주일 이내의 신선한 쌀만을 사용한다고 하는 특징.

 

 

거기다! 물, 소금을 첨가해 간장, 미소의 조미료도 일본전국에서 엄선!

또 시간이 흐르면 눅눅해지는 김은 3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는 유명산의 고급품을 사용하는 등 질과 맛에도 그 특별함을 보여줍니다.

 

 달콤짭짤하게 삶은 부드러운 쇠고기, 닭볶음, 새우튀김, 매실, 명란젓 등. 오니기리 메뉴만 30종류 가까이 됩니다! 가격은 하나에 150엔 내외.

메추라기 알, 유자 껍질, 마요네즈 등, 약간의 포인트가 오니기리를 보다 맛있기 만들어주네요.

그 중에서도 제가 주문한 것은 이것!

 

 

엔무스비(남녀의 결연, 인연을 맺는 것) 세트 588엔. “강력 추천!”이라고 적혀있기에 주문해 보았답니다.

가게의 추천 오니기리가 세 개, 특제 미소시루, 사츠마 아게(가고시마의 특산품. 생선살을 어묵으로 만들어 튀긴 것), 검은콩 우롱차가 세트로 된 솔솔한 메뉴!

 

 

주먹밥은 주문을 받아 바로 직원분이 하나 씩 만들어냅니다.

 

 

오무스비는 쇠고기 조림, 닭볶음, 참깨 다시마의 3종류였습니다.

 간장도 넉넉히 들어가 있어 맛있었고 사츠마아게도 바삭바삭해서 두 개, 세 개 더 먹고 싶을 정도로 맛났답니다.

 


 

오니기리는 하나 씩 싸서 먹기쉬웠고 테이크 아웃도 하기 쉬워요. 이 종이로 싸셔 주기 때문에 보온효과도 만점! 거기에 이것은 ‘쇠고기 주먹밥’

 고기 양이 넘칠 정도로 듬뿍 들어가 있었답니다.

 

 

런치나 공복일 때 슬슬 찾아와 먹기 쉬운 간편한 가게 ‘오무스비 산큐’

이 오니기리 마크가 가게 표시랍니다!

 

 

(shop data)

【오무스비 산큐 텐진 MMT점(おむすび三休(さんきゅう)) 天神MMT店】

●Add.:후쿠오카 시 중앙구 텐진1- 10-13福岡市中央区天神1-10-13

●TEL:092-732-3543

●OEPN:10:00~20:00

●CLOSE:연중무휴

 


목록

텐진 사이트

텐진 사이트 편집부 추천의 최신 스트리트 화제에 관한 정보
음식・패션・이벤트 등…
텐진에 관해서라면 뭐든지 알 수 있습니다!

http://tenjin.j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