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쇼우닌 다리 근처의 편안한 카페 ‘fakE or FACt’

2012.12.28 11:30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이마이즈미의 ‘쇼우닌다리(上人橋) 거리’는 세련된 남성 의류점이나 음식점이 많이 줄지어 있는 대로입니다.

쇼우닌다리 거리에 있는 카페 <fakE or FACt>에 다녀 왔어요!

 

 

 

니시테츠 텐진역에서부터 야쿠인 방면으로 걷고 있으면, 왼쪽편에 가게가 있습니다.

가게는 4층에 위치해 있어요.

계단이 아닌 꼭 엘리베이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계단 뒤편에 4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답니다.

 

 

 

엘리베이터로 4층 <fakE or FACt>으로 올라갑니다!

 

 

 

호텔 라운지와 같은 공간이 펼쳐졌는데요. 마치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은 친근한 분위기였습니다.

큰 소파가 인상적인 가게였어요.

 

 

 

제가 앉은 곳은 반개인실의 소파석으로 창밖으로는 근처의 절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소파가 무척 편안해서 그런지 느긋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의 메뉴는 여러 가지 세트로 선택이 가능했어요.

단품으로 여러 가지를 주문하는 것보다 세트는 저렴하고 실용적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500엔의 미니사이즈세트, 750엔의 스이트 세트, 1000엔의 이탈리안 세트, 1500엔 세트 등 4종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저렴하면서 푸짐한 1500엔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메인 디쉬는 ‘손수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는 자신이 원하는 3종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전부 다나오면 양이 푸짐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사라다, 스프, 밥, 메인 디쉬, 디저트, 드링크 등 이얷이 모두 1500엔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무척 저렴하죠?

 

 

 

메인 디쉬는 ‘라르포크 스테이크’를 선택했어요. 라르포크란, 스페인어로 <최상질>이라고 명명된 브랜드 돼지라고 합니다.

오리지널 벌꿀 소스를 쳐서 먹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도 깊게 느껴졌어요. 정말 맛있었는데요.

야채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프에도 야채가 충분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디저트는 메뉴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저는 ‘홍차 푸딩’을 선택했습니다!

달콤하고 무척 맛있었어요!

 

 

 

드링크 메뉴도 커피, 홍차, 프레시 쥬스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에 홍차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홍차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이 가게가 홍차 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홍차를 사용해서 만든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홍차는 포트로 나오기 때문에 충분히 마실 수 있지요.

홍차의 종류도 9종류 정도 있고, 맛의 종류와 향기 등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신 홍차는 ‘카스타드 크림’ 홍차로 동계 한정을로 나온다고 합니다.

 

 

드링크나 스이트 메뉴 등 단품으로 선택해도 됩니다. 그러나 세트로 선택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지요.

런치, 디너 또는 카페로서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가게였습니다.

 

(shop data)
<fakE or FACt(페이크•오어•팩트)>
•Add.:福岡市中央区今泉2-3-23 ARTK’S上人橋4F
•TEL:092-725-1145
•OPEN:11:00 ~ 24:00
•CLOSE:부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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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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