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만난 영국식 대중술집(Pub)!

2013.01.11 10:00

 

 

Hakata Riverain(하카타 리버레인) eeny meeny miny mo(이니미니마니모) 근처에 있는

British Pub MORRIS’ HIPPO(브리티쉬 펍 모리스 힙포)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강가 옆에 있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ㅡ!

 

 

 

다이묘에도 있는 점포로 인터내셔널한 분위기로 매우 인기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영국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지요.^^

 

 

 

영국의 대중적인 술처럼 드링크를 주문해서 그 자리에서 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기네스 맥주나 영국 엘 맥주 등 7종의 생맥주가 갖춰져 있습니다.

 

 

 

카운터 안쪽에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맥주가 많이 있었는데요. 무려 50여 종류 이상의 세계 맥주가 갖춰져 있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본 생소한 맥주가 너무 많이 있었어요! 맥주 외에도 칵테일이나 위스키 등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17시~19시 사이에는 칵테일이 50%OFF! 이 시간대를 노리면 싸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으로 런치 영업중이었습니다.

영국식 대중 술집이라고 하면, 밤에만 영업하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낮에도 영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럼 낮부터 음주를 해볼까요? 가볍게 맥주로~

 

 

 

맥주와 함께 주문한 것은 명물인 ‘피쉬&팁스(650엔)’입니다. 잘 튀긴 후라이가 너무 맛있었는데요.

자신의 기호에 맞게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계속 손이 갈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강가의 분위기에 맞게 ‘afternoon 티 세트(1,300엔)’도 주문했습니다.

사라다와 드링크 등 푸짐한 양이었는데요.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면 드링크는 맥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우선 맨 밑에는 야채가 충분히 들어간 볼륨 만점의 샌드위치!

 

 

 

두번째 단은 스콘(영국식 소형 빵)!

 

 

 

그리고 맨 위에는 스위트 음식이 있었는데요. 알록달록 색깔도 이쁘고 무척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afternoon 티 세트를 선택하면 여러 종류의 빵을 먹을 수 있답니다.

브런치 메뉴처럼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석을 추천! 눈앞에서 흐르는 강을 보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계절에도 난로 등이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만난 사람끼리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MORRIS’ HIPPO>에는 외국인 손님도 많이 보였습니다.

일본에서 느끼는 영국식 분위기의 맥주집.

일본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서 천천히 맥주를 마셔보고 싶네요^^

 

(shop data)
<British Pub MORRIS’ HIPPO(브리티쉬 펍 모리스 힙포)>
●Add.: 福岡市博多区下川端町3-1博多リバレイン イニミニマニモ1F
●TEL:092-282-3912
●OPEN:일목:10:30 ~ 다음날 2:00, 금•토•축전날:10:30 ~ 다음날 3:00
     (런치 타임) 11:3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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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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