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색다른 카페 추천, 녹차 카페

2013.01.18 10:00

 

 

센스 있는 가게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는 빌딩 IMS(임즈)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는 무척 유명한 건물이에요!

 

 

 

IMS 지하 1층에 있는 녹차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녹차를 좋아하는 분들이 무척 많이 있죠?

 

 

 

히로시마현 쿠레시에 있는 창업 83년의 녹차 찻집!

이 차(茶)마크가 녹차 카페라는 표시입니다!

 

 

 

전부 16종류의 녹차 메뉴가 있었습니다. 모두 320엔.

가격도 비교적 부담이 적었어요.

포장판매용 찻잎도 많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정산을 한 뒤, 포장판매도 하고 물론, 점내에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녹차 외에 교토나 야메의 고급 가루나 호우지차 등을 사용하여 만든 파르페나 쉐이크,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스위트 메뉴가 가득했습니다.

점내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크 아웃도 할 수 있습니다.

 

 

 

커피 아포가토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녹차가 많이 들어가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녹차 아포가토(480엔)를 주문했습니다.

보기에도 무척 달콤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죠?

 

 

 

녹차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린 디저트입니다. 옆에서 보면, 안에는 팥소나 떡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 맛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이것은 친구가 주문한 녹차 퐁듀(880엔)! 우리가 알고 있는 퐁듀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찬합과 같은 나무 용기에 나와서 깜짝! 왠지 모를 감동~~

 

 

 

3단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도시락처럼 경단이나 제철 과일 등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루차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잎에 싸여있는 것을 열어보니 안에는 경단이 들어가 있었어요. 그럼 그 맛은 어떨까요?

녹차 소스는 초콜릿이 베이스로 되어 있었지만, 너무 달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달콤할 수가… 감동^^

 

 

 

마지막에 남은 녹차 소스는 이런 식으로 스팀 밀크를 넣어 녹차 초콜릿 드링크를 만들어 줍니다.

퐁듀를 드신다면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또 주목해야 할 메뉴가 있습니다.

 

 

 

<오차쯔케(580엔)>인데요. 밥의 양을 선택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녹차와 오차쯔케의 토핑을 선택하면 됩니다.

토핑은 겨자 명란, 쇠고기 조림, 조림 장어 등 전부 7종류로 어떤 토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바뀝니다.

 

 

 

오차쯔케 세트가 나왔습니다. 반찬 하나와 반찬, 차와 스위트 메뉴까지 나왔습니다.

푸짐하지요?

 

 

 

제가 선택한 토핑은 명란입니다.

후쿠오카는 역시 명란이 유명하니까…^^

 

 

 

이것들을 전부 밥 위에 올리고 차를 쳐먹습니다. 부드럽게 목으로 넘어가는 맛이 일품이었어요!

몸을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서 겨울 음식으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차를 얼마만큼 넣느냐에 따라서 그 양이 달라져요!

 

 

 

은은한 분위기의 점내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어떠세요? 한번 방문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일본 전통 음식 중의 하나인 오차쯔케를 마시고 싶다면 또는 녹차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shop data)

<田頭茶舗(타가시라챠포)>

·Add.: 福岡県福岡市中央区天神1-7-11 IMS B1F

·TEL:092-726-6533

·OPEN:10: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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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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