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2013.01.25 10:00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타이(태국) 음식점을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태국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곳이 어떤 곳인지 한 번 알아볼까요?

 

 

 

후쿠오카에 여행을 왔으면, 일본 음식을 먹어야지. 왜 태국 음식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랑디(ガムランディ)>는 후쿠오카 시내에 있는 수많은 태국 음식점 중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게입니다.

후쿠오카 현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태국 음식점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럼 지금부터 한 번 알아볼까요?

 

 

 

가게는 후쿠오카시 츄우오구 다이묘 1가 ‘콘야마치 거리’에 있는 <didi>라고 하는 에스닉 숍(http://www.kyushu-style.com/fashion/6201) 근처에 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며 ‘사와디캅(안녕하세요)’이라고 주방에 있는 3명의 세프가 태국식으로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마치 태국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생각보다 가게가 넓었는데요.

테이블 석과 다다미 방에도 좌석이 있었는데, 자리에 따라서 분위기가 전혀 달라집니다.

 

 

 

자리에 앉고 메뉴를 보니 일본 전국에 많은 체인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태국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태국 포장마차 선술집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메뉴도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것은 ‘소프트 쉘 클럽의 코코넛 카레와 계란(1,400엔)’이라는 이름을 가진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레몬 그라스 꼬지(1개 300엔)’ 그리고 태국의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음식은 게 속살을 먹을 때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척 맛있었어요.

은은한 카레의 맛도 무척 좋았습니다. 한 번 더 먹고 싶은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두 번째 음식인 레몬 그라스 꼬지는 레몬 그라스(향신채소)의 잎을 고기와 함께 반죽해서 살짝 튀긴 것이라고 하는데요.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음식이었습니다.

레몬 그라스의 줄기 부분을 꼬치로 사용해서 그런지 향기도 무척 좋았습니다.

소스를 찍지 않고 먹어도 되고, 소스를 찍어서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본 전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태국 음식점.

베테랑 태국 요리사가 본고장의 태국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준 그런 가게입니다.

후쿠오카 현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게가 어떤 곳인지 직접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hop data)
<태국 포장마차 선술집 감랑디(ガムランディ)>
●Add.:福岡市中央区大名1-1-20南風ビルB1(入り口は1F)
●TEL:092-716-5554
●OPEN:런치11:30 ~ 15:00(OS14:30)/디너 17:30 ~ 24:00(OS23:00)
●CLOSE: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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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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