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부위의 일본 숯불고기를 맛보다!

2013.01.28 10:00

 

우리나라와 일본 고깃집의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의 경우 여러 가지 부위의 고기가 메뉴로 있다는 것입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주문해야 할지 모를 정도이지요.

오늘은 여러 가지 부위의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곳! <야키니쿠 바쿠로(バクロ)>라는 곳입니다.

야키니쿠의 뜻은 우리나라의 불고기라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빌딩 밖에 걸려 있는 빨간색 천들이 무척 인상적인 가게입니다.

이 천에 적혀 있는 단어의 정체는 바로 고기의 부위 이름인데요.

이만큼 여러 부위의 고기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목장을 함께 경영하고 있는 고깃집이라서, 고기의 품질에도 자신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소고기 모두 카고시마현산의 브랜드 소라고 해요!

좋은 고기를 보다 싸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기가 정말 맛있는 곳이에요!

 

 

 

<바쿠로>에서는 소를 한 마리 구매하기 때문에 일반 고깃집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먹어볼 수 없는 부위를 먹을 수도 있지요.

 

 

 

가게의 명물 메뉴가 바로 이것입니다. ‘메가 로스(1,449엔)’

검은색 털을 가진 일본 소의 rib roast를 하나로 자른 것이 지름 20cm, 무게 200g의 고기로 비주얼이 장난이 아니예요^^

 

 

 

일반적인 갈비나 로스(등심), 호르몬(곱창)뿐만 아니라, 미스지(부채살), 자부통, 치마키 등 들어본적이 없는 듯한 이름의 희귀한 고기 부위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부위마다 그 맛이 너무 틀리고 맛있었어요.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일본의 숯불고기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바크로에 방문해보세요!^^

 

(shop data)
<불고기의 바쿠로(バクロ) 케고점>
•Add.: 福岡市中央区警固2-15-3•TEL:092-406-4429
•OPEN:17:00 ~ 다음날 1:00
•CLOSE:정해져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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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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