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괜찮은 초밥집 추천! 스시 텐진야

2013.02.11 14:00

 

 

후쿠오카시 중심의 <고쿠다이 도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괜찮은 초밥 가게가 있다고 해서 물어서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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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텐진야>라는 곳입니다. 니시테츠 버스 (하루요시)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가게인데요.

밖에는 스시 메뉴가 가득 붙여져 있어서 회전 초밥가게처럼 보입니다만, 이곳은 다릅니다.

눈 앞에서 하나하나 만들어서 주는 초밥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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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생각되는 런치 메뉴입니다. 가격이 상당히 처렴했어요!

니기리스시를 600엔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미니 우동도 함께 나온다고해요.

보이는 사진처럼 여러 종류의 초밥과 우동을 600엔에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안으로 들어가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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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2개로 비교적 작은 가게였는데요. 분위기는 모던한 분위기였어요.

주문을 받고 나서 눈앞에서 스시를 직접 만들어서 줍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할까 고민을 했습니다만, 역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텐모리스시, 미니우동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재료가 다 떨어져서, 손님을 더 이상 받지 않고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에는 늘 회사원들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시 오픈과 함께 빨리 가는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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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자마자 금방 만들어주었는데요.

이것이 바로 <텐모리스시 미니우동 세트 600엔>입니다!

무척 맛있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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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우동은 하카타 특유의 부드러운 우동면으로,

초밥과 우동, 한 번에 두 가지 음식을 먹어볼 수 있습니다.

미니라고 적혀 있어서 양이 적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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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기스리시 10개!

참치, 오징어, 연어, 도미, 새우, 고등어, 가리비 등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것이 600엔이라니 믿을 수 없었어요!

회전스시보다 더 저렴한 가격… 니기리스시 15개와 국이 함께 나오는 800엔 메뉴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좀 더 빨리와서 또 다른 메뉴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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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눈앞에서 직접 만든 스시를 먹어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shop data)
<스시 덴진야(すし 天神屋)>
•Add.: 福岡市中央区西中洲11-7明徳ビル1F
•TEL::092-715-1219
•OPEN:(낮)11:00 ~ 15:00/(밤)17:00 ~ 23:00(OS22:30)
•CLOSE:정해져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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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뽀

자유분방하고 자기개성이 뚜렷한 일본의 문화와 패션은 나에게 충격그 자체였다.
오랜 기간의 일본 생활과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했던 패션 쇼핑몰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일본 문화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http://flyp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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