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방의 특색있는 라멘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2013.04.26 10:00

CANAL CITY

 

후쿠오카의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널시티 하카타>

쇼핑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선물을 사거나 뭐든 할 수 있는 쇼핑센터입니다.

곡선적이고 풍부한 색채의 건물 중앙에는 약 180m의 운하(캐널)가 흐르고,

물가의 스테이지에서는 이벤트나 음악 라이브가 날마다 개최되어 항상 활기차 있습니다.

특히 30분마다 한 번씩 펼쳐지는 다이나믹한 분수 쇼는 놓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Ramen Stadium_01

 

캐널시티 하카타 5층에는 <라면 스타디움>이 있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라면점이 모여 있는 곳으로 라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봐야 할 곳이지요.

 

Ramen Stadium_02

 

라면 스타디움에는 정기적으로 들어가 있는 가게가 바뀌기 때문에 몇 번을 가도 질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라면 스타디움에서 영업을 했던 라면점들이 모두 소개되고 있었는데요.

모두 73곳! 라면 스타디움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Ramen Stadium_03

 

지금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은 모두 8곳!

하카타의 라면 가게가 4곳이고 카고시마, 치바, 토야마, 홋카이도, 삿포로의 라면 가게가 각각 1곳이 있습니다.

지역마다 라면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면 스타디움이 있는 5층으로 올라가 봅시다!~

 

Ramen Stadium_04

 

이곳이 라면 스타디움의 입구 입니다. 입구는 총 두 곳이 있습니다.

 

Ramen Stadium_05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축제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여름 축제)>의 사진으로 벽면이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Ramen Stadium_06

 

안에 들어가면, 라면점을 표시하는 등이 줄지어 켜져 있었습니다. 마치 축제를 열고 있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Ramen Stadium_07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라면점의 하나로, 매우 유명한 <히데짱 라면(秀ちゃんラーメン)>이나 큐슈에서는 이곳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검은 국물이 특징인 <토야마 블랙 라면(富山ブラック)> 등 여러 가지 라면집이 있었습니다. 어느 곳을 선택할까? 고민이 되었어요.

 

어떤 라면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여러가지 가게의 미니 라면을 부탁한 후 먼저 먹어보고 선택하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미니라면은 어느 가게라도 전부 400엔으로 저렴하고 가격을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Ramen Stadium_08

 

저는 아직까지 한 번도 먹어 본적이 없는 가게를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큐슈 라면 <하카타 시마케이 라면>

 

Ramen Stadium_09

 

구운 돼지고기에 세계 제일의 돼지라고 할 수 있는 <이베리코 돼지 베죠타(최고급 돼지)>를 사용했다고 하니 왠지 먹고 싶어졌습니다^^

 

Ramen Stadium_10

 

가게가 모두 식권제였는데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티켓을 자판기로 구입해야 합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살 수 있어요.

 

Ramen Stadium_11

 

700엔의 라면 식권 티켓을 구입한 후 가게로 들어가봤습니다!

 

Ramen Stadium_12

 

자리에 앉아 점원에게 티켓을 건네주면, 금방 라면이 나온답니다.

중간 정도 굵기의 면에 농후한 스프. 특별히 구운 돼지고기가 무척 맛있어 보였습니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는 라면은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습니다.

 

Ramen Stadium_13

 

다음 라면점은 치바현에 본점이 있는 라면점 <니쿠타마소바 오토도(肉玉そば おとど)>.

현지에서는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화제의 라면점이라고 합니다.

물론 큐슈에서 <오토도>라면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이곳 라면 스타디움 밖에 없습니다.

 

Ramen Stadium_14

 

“일본 제일 밥이 추천하는 라면”!

즉, 밥과 궁합이 무척 좋다는 뜻입니다^^

 

Ramen Stadium_15

 

식권을 사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Ramen Stadium_16

 

<니쿠타마 소바(700엔)>. 밥 한 공기를 무료로 주고 있었습니다.

과연 밥이 추천하는 라면답네요!^^

돼지 고기를 오랫동안 삶은 국물이 진하게 느껴졌습니다.

돼지 삼겹살이 라면 위에 토핑이 되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좋아할 수 있는 맛의 라면이었어요^^

 

Ramen Stadium_17

 

라면 스타디움에서는 다양한 라면을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일 18시가 되면, 중앙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되어 선술집으로 변신을 합니다.

라면은 물론, 술이나 안주, 가게 전체의 메뉴를 하나의 테이블로 먹을 수 있지요.

또한 가게 전체 생맥주가 350엔! 소주가 250엔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선술집에서 생맥주와 함께 여러가지 라면을 부탁해서, 먹어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Ramen Stadium_18

 

다 먹은 다음에는 여행의 기념으로 이곳에서 사진 촬영을 해도 좋을 것 같네요^^

포토존에 얼굴을 넣으면, 여러분도 포장마차 라면집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Ramen Stadium_19

 

캐널시티 하카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를 순환하는 100엔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하카타역, 캐널시티 하카타, 하카타 리버레인, 텐진 등 어디에서 타도 100엔!

100엔 버스를 잘 활용하여 후쿠오카 시내 관광을 즐겨 보세요!~

 

「 라면 스타디움 」

・Add.:福岡県福岡市博多区住吉1-2キャナルシティ博多 Center Walk 5F

・TEL:092-282-2525

・OPEN:11:00~23:00(O.S. 22:30)

・CLOSE: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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