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텐진의 뒷골목 산책

2016.05.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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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시의 번화가・텐진 에리어는 도회적인 일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뒷골목”탐험이 즐거운 곳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빌딩과 낡은 빌딩이 혼재하는 이 곳에, 니시테츠 이마이즈미 빌딩이 있습니다. (사진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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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이마이즈미 빌딩의 1층은, 개성적인 음식점이 늘어서 있는 <니시테츠 노렌거리>입니다. 가장 안쪽의 <코치소바(コチソバ)>는 카페같이 멋진 소바(메밀국수)집으로, 점주분도 스탭분들도 전원 여성분이시랍니다. 세세하게 짜여진 메뉴 구성이 인기로, 낮에는 런치, 저녁은 소바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게로 인기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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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2,000엔의 “소바 가이세키”는 특히 매우 알차답니다. 안주류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는데다, 일본주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바집에서 한 잔”을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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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와타나베도오리로 이동해보겠습니다. 카레 붐을 일으켰던 “뒷골목 카레” 가게인 <Tiki>는, 꼭 들러봐 주셨으면 하는 가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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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장소는 여유를 즐길 수 있는 2층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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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스파이시 치킨 카레(800엔)>외, 카레는 전부 4종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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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문을 바라보니, 반대편 건물 지붕에서 고양이가 여길 보고 있었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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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산책의 마지막은, 텐진1쵸메의 <스이쿄텐만궁요코쵸 (水鏡天満宮横丁)>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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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옆에 있는 신사인 스이쿄텐만궁이 집주인으로, 일본전통요리나 주점, 인도요리 등, 각각 개성있는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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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2013년에 오픈한 해물 이탈리안 가게인 <쟈코쿠지라(じゃこくじら)>는 인기가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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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대부분 1,000엔 이하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데다가, 칵테일은 380엔밖에 하질 않는답니다! 사진은 <게와 야채의 토마토 소스 볶음 (780엔)>인데요, 싸고 맛있어서 가게 안 어느테이블에도 한 개씩은 꼭 주문으로 들어가 있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도회적으로 변해가는 후쿠오카입니다만, 매력적인 “뒷골목”도 문화로써 확실히 자리잡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행은 이런 후쿠오카의 “뒷골목”도 한 번 산책해보세요! 새로운 발견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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