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지금이 제철!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의 ‘카키코야’

2013.12.26 10:00

 

이젠 완전히 겨울의 풍습이 된 ‘카키코야(かき小屋 : 굴 포장마차).
후쿠오카 하카타에서도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맛집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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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간 곳은 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 이곳의 카키 코야, 예년에는 새해 1월부터 오픈했는데요,
큰 인기를 끌어 올 겨울에는 11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답니다. (2014년 3월 16일까지 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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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왔어요! 이걸 기다렸지!!
바구니 안에는 굴조게가 1Kg(1,000엔), 조가비가 2개(500엔), 큰 새우가 2마리(600엔)!!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꽤 빵빵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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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금부터는 굽기만 하면…!
모두들 수다를 떨면서 화로에 둘러앉아  구이망 위에 올려놓는 단순한 작업조차 너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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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그럼, 알맞게 익을 때를 기다리는 동안, 맥주로 건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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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타닥타닥 터지는 소리와 함께 먹음직한 바다의 향기가 흘러넘칩니다….
완전히 불에 익히면서도 너무 익지는 않은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굴을 맛있게 먹는 포인트!
껍데기를 여니 보들보들한 굴의 알맹이가 드러나네요~♪
“바다의 우유”라 부를 정도로 영양만점인 굴의 맛과 향을 맛봅시다~ 따끈따끈할 때가 맛있지만 화상입지 않도록 주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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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이외의 해산물 메뉴로는 소라(1개 300엔), 가리비(2개 400엔), 붕장어(1마리 1,200엔) 등도 마음에 들어요.

그 외 육류나 건어물 등 좋아하는 것들을 지글지글 구워내 즐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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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점점 구이망 위가 풍성해지네요~아지노 마루보시(アジの丸干し:전갱이 말린꼬치)(2마리 350엔)도 숯불에 구우면 한 층 맛이 좋고 육질이 부드러워지는게 각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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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를로 배불리 먹은 뒤에는 역시 밥이 먹고 싶죠! 이런 때에는 탱탱한 굴 알맹이를 넣은 카키조스이(カキ雑炊 : 굴죽)(600엔)을 추천합니다. 조스이의 희미한 짠내가 배부른 위장에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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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의 카키코야는 우천을 완전히 대비한 텐트 속이니까 추운 겨울밤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지요.
일루미네이션에 물든 데이트 장소로서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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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키코야의 바로 앞에 있는 베이사읃 플레이스 하카타 1층 연안시장 ‘하카타 토요이찌(博多豊一)가 카키코야 영업기간에 맞춰 기간한정으로 23:00까지 영업시간을 연장합니다. (※)

이쪽의 추천은 ‘슈퍼 카이세돈(海鮮丼)’! 성게를 시작해 회가 볼륨 넘치게 제공하는 것으로 단돈 1,280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메뉴랍니다. 베이사이드인 만큼, 바다의 맛을 카키코야와 함께 즐겨보시는 건 어떠셔요?

(※)영업시간의 연장은 변동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요.

 

 

【카키코야 in 베이사이드(カキ小屋 in ベイサイド)】

●기간 : ~2014년 3월 16일(일)
 ※연말연시의 영업시간: 11:00~22:00/12월 31일(화)11:00~25:00/
 1월 1일(수) 휴무/1월 2일(목)11:00~22:00/1월 3일(금)11:00~22:00

●시간:평일 17:00~22:00(주문마감 21:30)/토・일・공휴일11:00~22:00(주문마감 21:30)

●행사장:베이사이드 플레이스 하카타 해안 특설 텐트 (ベイサイドプレイス博多 海側特設テント)

●문의:베이사이드 카키 코야(TEL:092-263-0556)
 ※좌석 예약은 평일만 가능.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예약불가임을 양해해주세요.

●공식URL:http://www.baysideplace.jp/event/dtl/20131130_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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