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은 절분(節分)!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행운을 불러보세요!

2018.01.31 14:00

아직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2월 3일은 <절분 (세츠분, 節分)>이라는 날이 있어 달력상으로 이 날 이후로는 봄이 된답니다.

절분에 행해지는 재미있는 풍습이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마메마키(콩던지기)>랍니다!。

콩을 던짐으로써 <오니(鬼)>(나쁜 기운)을 밖으로 몰아내고, <복(福)>(행복)을 안으로 들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전국의 사원이나 신사에서는 절분인 2월 3일을 축하하는 절분제가 열립니다.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에 있는 쿠시다 신사의 절분제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오타후쿠(お多福, 복신)>의 가면모양으로 생긴 문은 최고의 사진촬영 포인트 중 하나랍니다^^

 

 


같은 하카타구에 위치하는 도쵸지(東長寺)에서는 저명인사를 초대해 마메마키를 한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는 추첨이 들어간 콩도 던져지기에, 많은 참배객의 방문이 이어진다고 하네요^^

 

 

또한, 절분에는 <에호마키 (恵方巻き, えほうまき)>를 먹는 풍습도 있습니다.

에호마키라는 것은 15~20cm정도의 길이를 가진 말이초밥으로, 절분에 <혜호 (恵方(えほう))=행운의 방향>을 향해서 말을 하지 않고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혜호는 매년 바뀝니다만, 2018년의 행운의 방향은 남남동이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으므로, 이 시기에 일본에 오시는 분들은 <절분>의 풍습을 한 번 체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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