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무시무시한 공포의 여관이 나타났다! 텐진 호러하우스!

2012.07.26 10:00

 

거대한 괴물의 저택이 텐진 중심부 솔라리아 스테이지 6층의 ‘니시테츠 홀’에 기간한정으로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방문해 보았어요!

 

 

작년에는 거의 4만5천명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간 텐진 호러 하우스.

올해의 테마는 여러가지 으스스한 소문으로 손님의 발길이 끊긴 기괴한 여관.

 

 

오픈 전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도록 무사함을 비는 안전기원의 제사를 지냈다고!

그리 들으니, 무서움이 한층 커지네요! 그럼, 무섭지만 바로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기괴한 여관을 순회하는 코스는 2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공포의 길 복판을 가로지르는 ‘공포의 여관 속 부유령편(예행연습 형)과 입구에서 배포받은 부적을 회장 내에 붙여 제령한다고 하는 ‘파괴된 봉인편(체험형)’

 

 

무시무시한 암흑을 지나 더듬더듬 도착한 곳은 더렵혀진 슬리퍼가 나동그라져 있고 소파는 너덜너덜, 텔레비전은 그저 노이즈가 가득히 계속 상영되고, 이해 불가한 낙서들이 벽에 빼곡한 로비 같은 곳.

 

 

잘 살펴 보면, 벽에 여자 아이의 형체가…! 꺅!!!

 

 

장소를 옮겨 도착한 여관에 붙어있는 엄청난 수의 부적!

 

 

나,나,나왔다…!! 으악! 살려주세요. 소름돋는 눈빛에 섬뜩한 저 표정! 저, 여기서 나갈래요! ㅠ_ㅠ

 

 

이 이상 기괴한 여관의 비밀을 폭로할 수는 없지요…

이 후에는 여러분이 실제로 찾아가서 그 공포를 두 눈 가득 새겨놓도록 하세요~

 

 

‘최고의 공포! 텐진 호러 하우스. 여기로 오렴. 제2장~기괴한 여관과 부적의 비밀~’

● 기간 : 2012년 7월 14일(토)~8월 19일(일)
● 시간: 평일/14:00~19:30 (입장 마감) 주말, 공휴일/ 11:00~19:30(입장마감)

※ 8월 13일(월)~8월 17일(금)은 11:00~19:30 (입장마감)

●회장: 니시테츠 홀 (후쿠오카중앙구 텐진 2-11-3 솔라리아 스테이지 6층)
● 요금: ※A코스와 B코스에서는 내용, 연출이 달라집니다.
A코스 공포의 여관 부유령 편(예행연습 형) : 당일 구매 800엔/ 미리구매 700엔
B코스 파괴된 봉인편(체험형) : 당일 구매 800엔/ 미리구매 700엔
AB코스 세트권: 당일 구매 1400엔 / 미리 구매 1200엔
※ 위의 사항은 전부 부가세 포함가격
※ 3세미만 입장은 무료 (보호자 동반일 경우만 가능)
● 문의전화: TEL 092-291-6792(평일 10:00~18:00)


목록

텐진 사이트

텐진 사이트 편집부 추천의 최신 스트리트 화제에 관한 정보
음식・패션・이벤트 등…
텐진에 관해서라면 뭐든지 알 수 있습니다!

http://tenjin.j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