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시아 영화가 한 곳에…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2012.09.27 10:00

 올해로 22년째 개최되는 【Focus on Asia Fukuo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2(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2012))】매년 이 시기에 개최되어 흥미로운 라인업으로 아시아를 “배우는” 영화제. 아시아 각국의 영화작품이 상영되는 것뿐만 아니라, 올 가을 주목받는 일본영화의 특별시사회나 인기감독의 담화 이벤트 개최등, 매년 기대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벤트입니다.

 

올해는 9월 14일(금)~9월 23일(일) 10일간, 개최됐습니다. 그 개막을 기념하여 9월 14일에 ‘후쿠오카 시청 앞 텐진 만남의 광장’에서 오프닝 세레모니와 야외영상이 진행된다고 하여 분위기를 맛볼 생각에 냉큼 다녀왔어요!

 

 

오프닝 이벤트. 댄서의 움직임을 “Kinect(키넥트)”라는 시스템으로 캡쳐하여,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 상영되었습니다.

 

 

 「FUKUOKA ASIAN MONTH」의 문자가 댄서의 움직임에 의해 다양한 변화를 보여줬지요.

깜짝 깜짝!

 

 

드디어 게스트가 레드 카펫에 등장! 후쿠오카 시의 타카시마 소이치로 시장, 그리고 아시아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실행위원회의 신도 츠네오 회장이 게스트를 마중 나왔습니다.

 

 

게스트가 주르르 집결한 떠들썩한 스테이지 위에서 신도 회장가 개막 인사를…

 

 

밤의 어둠에 젖어든 스테이지가 환상적입니다. ‘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 2012’로 상영되는 작품이 개략적으로 소개되었지요. 어느 영화도 재미있어보이고 마음에 남습니다!

 

 

한국의 5인조 댄스 보컬 아이돌 그룹, SHU-I(슈아이)의 스페셜 라이브!


팬 여러분의 함성에 둘러싸여 회장은 더욱 더 달아오르고!

“만날 수 있는 치와와계 한국 아이돌” SHU~~I!!!

인도네시아 궁정무용. 텐진의 하늘에 신비로운 가믈란(인도세니아의 전통합주 악기)의 음이 울려퍼집니다.

유려한 인도네시아의 궁중무용이 펼쳐지고 멍하니 시선을 빼앗겨 버렸네요.

매년, 아시아 각국에서 흥미로운 작품을 선택하는 아시아 포커스 후쿠오카 국제영화제의 하리키 야스히로 디렉터. 올해는 아시아 15개국 ・지역에서 36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 코메디, 호러 등의 오락 작품에서부터 시사적인 드라마까지 아시아의 현재를 비추는 작품이 폭 넓게 라인업되었어요.

오프닝 영상은 한국의 이석훈 감독의 ‘댄싱퀸’이었습니다.

한국에서 300만 관격을 동원한 거대 히트 코메디. 스태디 가수 엄정화와 호감형 배우 황정민이 주연한 영화이지요. 얼떨결에 시장 후보로 나서게 된 황정민(정민 역)과 그의 아내엄정화(정화 역)가 젊은 시절 품어 왔던 댄스 가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남편 몰래 비밀리 데뷔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가 영화의 주 내용입니다. 적절한 개그와 담백한 대사가 일품인 영화가 오프닝 작으로는 더할나위 없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수 많은 게스트가 후쿠오카를 방문해 레드카펫을 걷는 모습은 ‘아시아의 파티’라는 이름에 걸맞는 화려함 그 자체! 이 날은 공교롭게도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많은 관객분들이 찾아와 텐진의 한 가운데를 아시아의 색깔로 물들인 멋진 하룻밤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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