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차(八女茶) 다도에 대해 배워볼까요 in 치쿠고 위크

2012.10.28 10:00

 

‘치쿠고’의 물건, 사람, 일이 한 곳에 모인 [후쿠오카 치쿠고 주간]이 10월 2일~8일의 7일간, 후쿠오카 시내에서 개최되어 “치쿠고”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다녀왔답니다~

 

 

[야메챠(八女茶)에 대한 워크샵에도 참가해 보았어요!

차를 맛있게 타마시는 법이나 차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배합 방법은?! 등등을 배워왔답니다.

 

 

후쿠오카 현 남부의 15도시 마을에서 ‘치쿠고’ 지방은 야나가와(柳川)의 하천 아래, 야메(八女) 우키하(うきは)의 전통적 건조물 등, 풍부한 관광 원소에 둘러싸인 지역입니다.

‘치쿠고’는 또 공예의 마을이기도 하여, 오카와의 인테리어나 야메의 전통공예 등도 왕성한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이 조화를 이룬 곳입니다.

 

 

이벤트 장소는 후쿠오카 중앙구 다이묘에 있는 쇼난쿄(松楠居).

풍취 있는 굉장히 멋진 건물이었어요.

국수가게가 1층에 있었습니다. 여기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지요.

 

 

2층의 회장에는 치쿠고의 잡화, 식품 등이 판매되고 있었고요.

직인의 고집을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것이 잔뜩 진열되어 있습니다.

모두, 꽤 진지하게 물색 중~

 

 

드디어 워크샵 개시!

이번에 야메챠에 대해 배운 것은 후쿠오카 현 야메 시 후쿠시마에 있는 창업 147년의 오래된 연륜을 자랑하는 차 판매점 ‘코노미 본가 코노미원(許斐本家 このみ園)의 점주 코노미 씨.

 

 

<왜, 차를 배합하는 걸까…?>

 

차와 쌀은 배합하지 않으면 맛있지 않다고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데, 배합하는 것에 의해서 깊이나 감칠맛이 정해진다고.

그러니 맛을 결정짓는 수단으로 거론될 정도로 중요한 과정인 것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종류의 찻잎을 배합한 차와 배합하지 않은 차를 마셔보고 비교.

 

 

어느 쪽이든 굉장히 맛나요. 역시 고급차.

그렇지만, 배합한 차를 두 잔째 받아 마시는 순간, 모두가 ‘ 부드럽다’ ‘달아졌다’ ‘감칠맛이 난다’고 입을 모아 감상을 말했답니다.

 

 

찻잎을 두 종류 섞는 (배합한다)라는 것과 섞지 않는 것과는 이렇게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차의 배합 마술이네요!

여러모로 배워서 매우 공부가 되었어요. 차의 세계는 오묘하고 깊군요!

 

 

야메챠에 대해 약90여분 배우고 마지막으로 종류가 다른 차 2종류와 차통, 찻숟가락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저도 집에서 50/50 비율로 배합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보통 차를 좀 더 맛있고 사치스럽게 즐길 수 있는 배합.

여러분도 마음 편히 차의 배합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코노미 본가 코노미원(許斐本家 このみ園)】

・Add.:후쿠오카현 야메시 혼마치126 ( 福岡県八女市本町126)

・TEL:0943-24-2020

・OPEN: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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