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담아오다, 아로마 스쿨 Mallow Blue

2012.11.02 10:45

 

후쿠오카시 중앙구 다이묘에 있는 ‘쇼난쿄(松楠居)에서 10월 2일(화)부터 8일(월/공휴일)까지 개최, 치쿠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후쿠오카 치쿠고 주간’.

 

 

지난 회의 야메차 배합법( http://www.kyushu-style.com/town/5540)을 이어서, ‘향 제조법(Aroma)’의 워크샵도 체험해 보았으니, 그 상황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가르쳐 준 분은 후쿠오카 현 오고리시(福岡県小郡市)에 있는 아로마 스쿨 <mallow Blue>의 아로마 디자이너.

워크샵의 테마는 ‘숲의 향기의 아로마 향 만들기’

 

 

지금도 옛날도 향기는 몸과 마음에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와서, 식물의 향기 등을 생활에 접목시키기고는 했습니다. 신체 가까이 두면 방충제로써 사용할 수 있는 쿠스노키(楠木). 여러모로 공부가 되었지요.

그럼 드디어 향 만들기 챌랜지!

 

 

사용한 것은 비닐봉지, 향의 원료가 되는 “타부 가루(점결재)” , 허브 파우더(라벤더), 정제수, 향오일(쿠스노키, 패츄리). 이 쿠스노키는 향균작용, 강장효과, 소화원활 등의 효험이 있고 패츄리는 차조기과의 식물로 연기를 피우면 이국적인 향기를 낼 수 있답니다.

 

 

 먼저 타부 가루와 허브 파우더를 넣은 비닐 봉투에 정세수를 넣습니다.

 

 

잘 섞습니다. 모두 기대되는 모양이네요.

 

 

귓볼정도로 단단해졌다면 OK!

 

 

반죽한 뒤에는 가르쳐주는 대로 하나하나, 작게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이번에는 콘타이프의 향수를 만들 생각이었기에, 원뿔 모양으로 해야 하지만, 이게 꽤 어려워요!

불을 붙일 거니, 앞쪽은 뾰족하게 만드는 게 좋죠.

 

 

제가 만든 것은 다른 분들과 비교해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ㅠ_ㅠ

하지만, 어떻게든 완성시켰답니다!!

 

 

통풍이 좋은 장소에서 1~2주간 건조시키면 향초 만들기 끝~♪

자신의 체질, 기분의 상태를 보고 향초의 레시피를 바꿔 만드는게 좋겠지요.

향초를 만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정말이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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