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맛보는 삼겹살, ‘돼지킹’

2013.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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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일 이마이즈미에 오픈한 ‘한류 스타일 돼지킹(テジキング:豚王) 이마이즈미점’ 후쿠오카현 나카마 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한국 요리 전문점이에요. 가게 명 그대로 요리의 맛과 먹는 방법까지 한국 스타일인 것이 특징이지요. 한국에서는 요리를 주문하면 김치와 나물 등 반찬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잖아요? 이곳도 본고장과 똑같이 무한 리필된답니다. 일본에서는 아주 드문 케이스지요. 반찬 하나하나에도 값을 치르는 일본 문화에 익숙한 일본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놀라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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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삼겹살(サムギョプサル)'(1인 1,500엔)은 특제 돌판에 고기를 놓고 구워먹는 돼지고기와 상추 등 야채를 듬뿍 싸서 ‘먹는 즐거움’이라 부를 정도. 거기에 ‘감자탕'(중 3,00엔, 대 4,500엔)도 추천요리! 한국에서는 24시간 영업 전문점도 많은데요. 한국에서 먹는 맛과는 또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지네요.

정갈히 그릇에 담아 푹 고아낸 사골과 감자 국물에 고추 등을 넣은 얼큰한 탕입니다. 야들야들한 부드러운 사골과 국물이 배인 감자는 매운데도 자꾸만 젓가락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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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가게 주인이 도쿄에서 운영한 호르몬(내장) 전문점 ‘호르몬 반쵸(ホルモン番長)’ 시대의 인기 메뉴 ‘메구로 호르몬 나베'(1인 1,500엔)도 있어요! 호르몬, 양파에 나물을 수북이 담은 찌게로 풋고추로 격하게 맵게 만든 것이 포인트. 매운 맛에 심취한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요리 뿐만 아니라 음료수에도 주목! 후쿠오카 시 하카타구 고쿠쇼마치에 있는 자매점 ‘한양’에서 공수해온 ‘인삼 막걸리'(한 잔 600엔, 한 병 2,500엔)과 일본의 곳간에서 만든 ‘토라 막걸리(한 병 3,00엔) 등 좀처럼 보기 힘든 것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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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맛볼 수 있는 한국 요리.

오랜 시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이나 일본에 관광차 놀러온 분들에게도 그리운 고향의 맛과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올 거랍니다.

 

 

(shop data)

【 韓流スタイル 豚王 今泉店(한류 스타일 돼지킹 이마이즈미점)

・Add.:福岡市中央区今泉1-9-19 BuLaLa 4F

・TEL:092-741-2772

・OPEN:18:00~다음날1:00 (주문 오더 마감24:30)

・CLOSE:정해진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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