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풍 마을 모지코의 해협드라마쉽에 가다.

2013.10.23 18:29

DSC_1100

 

10월의 모지코입니다!

모지코역은 언제 와도 푸근한 느낌..

작은 여행지로는 딱 제격이에요.

 

DSC_1103

 

간류지마 행 배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안뛰어도 탈수 있을듯한데..

아이 손을 잡고 서두르는 젊은 어머니.ㅎㅎ

과자를 사들고 피크닉이라도 가나요?

 

DSC_1119

 

모지코 해협 드라마쉽.

시모노세키를 바라보는 이 커다란 건물은 해협박물관 같은 것입니다.

왼쪽 1층으로 들어가면 옛 모지코를 재현해 둔 거리가 있답니다.

 

DSC_1121

 

해협드라마쉽.

가족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같아요.

어린이 손을 잡은 엄마들이 눈에 띄여요.

 

DSC_1123

 

내부에요.

역사관과 아트리움에서 바다속을 이미지하여 만든 어린이 광장(놀이방)까지 있답니다.

 

DSC_1124

 

해협 레트로 거리로 들어와봤어요.

옷…무대 세트같아요.

조명도 멋있고..!

 

DSC_1128

 

60년대 영화를 찍어도 될 것 같은 분위기..ㅎㅎ

이런 오래된 느낌을 잘 재현한 것같아요.

 

DSC_1129

 

1층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는 문.

안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군요!

 

DSC_1132

 

마을사람들 인형들이 참 섬세하게 잘 만들어져있어요.

이사람들 사이에 끼어들어서 같이 대화하고싶네요..ㅋㅋ

 

DSC_1134

 

물건파는 인형과 구경하는인형 뒤에 진짜 살아있는 구경꾼..

 

DSC_1137

 

해협드라마쉽 건물을 계단으로 올라가면~

 

DSC_1138

 

 

DSC_1139

 

요렇게 길~고 넓은 테라스가 있어요.

모지코가 한눈에 보입니다.

멀리 바다건너 시모노세키까지 보여요.

 

DSC_1141

 

모지코도 한눈에 보이고요~

 

DSC_1142

 

커다란 선박이 들어온것도 보여요.

뒤에 보이는 긴~다리는 혼슈와 큐슈를 이어주는 다리랍니다!

시모노세키(야마구치현)와 모지코(후쿠오카현)이 다리 하나로 이어져있어요.(지하에 해저터널도 있어요.)

 

DSC_1143

 

넓은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모내고 있는 커플들..

역시 모지코는 연인들의 성지..

 

집에갈 땐 야키카레랑 지비루(직접 제조한 맥주)를 먹고 돌아가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모지코 관련기사

http://www.kyushu-style.com/travel/2614

 

 

***후쿠오카에서 모지코까지 저렴하게 버스로 가는 법***

모지코 레토로 킵뿌(모지코 레트로 티켓)는 텐진 버스 센터와 후쿠오카 공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텐진-[고속버스]->고쿠라-[버스환승]->모지코

가격: 왕복 2200엔.
레스토랑과 각종 시설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니 꼭 참고 하세요.

니시테츠 버스  정보->http://www.nishitetsu.co.jp/bus/highway/jyousha/mojikoretro/default.htm

 

***JR***

가고시마혼센 모지코역에서 하차후 도보 5분

 


목록

voravora

후쿠오카생활이어느덧 10년이넘어가는후쿠오카정보통!
여행, 맛집, 일본생활과육아노하우등다양한정보를리얼하게전해드릴께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