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절정 다시 오고싶은 곳! 큐슈 사가현의 온천여관 카니고텐(蟹御殿)

2014.07.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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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예약으로 가득차는 인기의 전통여관 호텔 카니고텐(蟹御殿).
사가 현의 해안에 있는 호텔인데 이름을 들은 적이 있습니까?

저도 이곳을 처음 가봤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 갈 때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을 할 만큼 좋았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에 겨우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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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호텔 입구입니다.

JR 히젠 오우라 역에서 송영 버스가 있는데, 전차가 역에 도착해서 호텔에 전화하면 약 5 정도 기다리면 버스로 마중을 온답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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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텔 로비입니다. 이곳에서 체크 인 등을 해결합니다.

이 로비가 또 정말 예쁘고 인테리어도 아주 멋있었어요!
큰 창문에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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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눈앞에 있는 것이 아리아케카이(有明海)입니다.
큐슈 최대의 만으로 일본만 중에서도 간조와 만조의 차이가 크고 일본 최대의 갯벌이지요.

사진은 저녁으로 간조의 상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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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체크 인을 하면,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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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가루와 검정 깨로 만든 푸딩. 정말 맛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로비에서 천천히 시간을 보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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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서비스로 로비에서 색깔 유카타를 빌려 줍니다.
사진은 일부이지만 귀여운 유카타가 많이 있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유카타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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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습니까? 허리 띠도 유카타에 맞춰서 골라 봤습니다!
유카타 서비스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여행 기념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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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향하는 복도. 왠지 집이 한채 한채 따로따로 나란히 있는 멋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드디어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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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을 들어가자 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멋지다~~~

 

방에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방이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소파가 놓여져 있고, 쾌적하고 멋진 방이었습니다. 이런 방에서 살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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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의 인테리어도 멋있었지만, 무엇보다 바다 쪽 전면 창문에서 보이는 바다가 최고의 인테리어가 되었습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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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방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합니다.
부드러운 조명이 켜져 방 하나 한 칸, 칸막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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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가 식사를 하던 곳입니다. 특등 자리였어요! 왜냐면 눈앞에 바로 바다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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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절경. 식사를 하는 동안 갯벌의 수면이 조금씩 올라가고 만조가 되어 갔습니다.
자연의 신비한 모습을 즐기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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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 갯벌과 바다가 바로 눈 앞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해물이 너무 맛있는 지역이지요.
평소에는 잘 먹을 수 없는 아나고 회 등 신선한 해물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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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중에서도 고급에 속하는 보리새우가 산 채로 나왔습니다!!
아직까지 힘차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이것을 어쩌지… 라고 당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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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보리새우를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손질해 준답니다.
우리는 걱정 없이 그냥 먹기만 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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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서 바로 손질해주기 때문에 신선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
사실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맛은 너무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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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복입니다. 신선한 전복으로 쫄깃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신선한 전복은 회로 먹을지 구워 먹을지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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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맛있지만, 숯불에 구워 먹는 것 또한 맛있었습니다.
구우면 구울수록 부드러워지는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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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명물! 타케자키 게(竹崎蟹)
크고 보기에도 너무나 맛있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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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먹기 쉽게 직원이 손질을 해 준답니다.
양도 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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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맛이 좋았는데요. 속살이 꽉 차 있어서 먹을 때마다 맛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게는 오랜만에 먹어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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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뿐만 아니라 사가현은 소고기도 유명합니다. 살살 녹는 맛이 견딜 수가 없었지요.
이런 미니 철판에 1인분씩 각자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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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사진처럼 솥에 나오는데요. 솥 밥이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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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사의 마지막은 디저트!!
고급스러운 디저트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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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옆에 있는 담화실. 밤에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습니다.
아주 분위기 있는 멋진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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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에서는 무료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다양한 서비스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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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행 숙소로서 모두가 궁금해하는 곳. 바로 온천입니다.

사진은 전세 노천탕으로 이어지는 석조 통로입니다. 온천으로 들어가는 통로 역시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카니고텐에서는 전세 노천탕과 전망 노천탕이 있습니다.

7층 옥상 전망 노천탕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눈앞에는 바다만 보이는 온천으로 조망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여태껏 다녀왔던 온천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전망이 좋았는데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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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노천탕은 체크인을 할 때에 자신이 원하는 곳에 골라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밤에는 옥상에 있는 전망 노천탕을 이용했고, 아침에는 전세 노천탕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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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히노키(편백나무) 목욕을 선택했습니다.

입구가 너무 작고 낮은 곳이었는데요. 생소하게 생긴 목욕탕이라서 들어가기 전부터 굉장한 설렘이 있었습니다.

 

음… 어떤 노천탕이었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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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바로 이곳입니다!

눈앞에는 바다가 훤히 보이고, 해방감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앞이 뻥 뚫려 있어도 전혀 노출이 되지 않으니 마음 놓고 목욕을 해도 된답니다^^

아침 목욕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 같네요! 둘이서 들어가도 충분한 크기였습니다!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노천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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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목욕이 끝난 후, 아침 식사를 먹습니다.

아침부터 진수성찬!! 반찬의 종류도 많고, 밥이 또 엄청 맛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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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테이블마다 식사 시간에 맞춰서 밥을 해줍니다.

갓 지은 밥은 반질반질 너무나 맛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별로 먹지 않은 것 같은데, 금방 밥그릇을 비워버렸습니다.^^
밥은 현지 사가현의 쌀을 써서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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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우마이(도시락 일종)와 네모난 용기 안에는 물 두부가 들어 있고, 밑에는 불이 붙어 있었습니다.
운치 있는 아침…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체크 아웃 전에 마지막으로 보낸 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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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옆의 담화실. 아침에는 밤과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햇빛이 가득 들어와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커피와 홍차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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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를 느긋하게 마시며,”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 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어요. ^_^

 

 

【카니고텐(蟹御殿)】

・Add.:佐賀県藤津郡 太良町大浦乙316−3 <MAP>

・TEL:0954-98-2260

・HP:http://www.kanigoten.com/

 사가현 후지쓰군 타라쵸오우라오츠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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