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야만에 떠올라 있는 해상온천에서 느긋하게 힐링타임을!

2015.03.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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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사가현의 북서부에 있는 겐카이쵸에 다녀왔습니다.

바다와 타나다(棚田:계단식논)에 둘러싸인, 자연으로 푸른 조용한 마을이랍니다.

겐카이나다(玄界灘)에서 길러낸 풍부한 우미노 사치(海の幸: 고기잡이로 얻은 동물, 생선, 식물 등을 가공하여 만든 음식물을 소중하게 일컫는 말)는 신선하고 맛있어 굉장히 인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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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방문했을 때도, 정성껏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굴이 들어온 상태였어요.

 

지난번에는 그 겐카이쵸에서 가볍게 낚시를 즐기는 ‘카리야만 유교센터(仮屋湾遊漁センター)를 소개해 드렸지요.

http://www.kyushu-style.com/special/1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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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놀고 난 뒤에는 어떻게 하지? 할때는!

맛있는 밥과 온천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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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겐카이카이죠온센 파레아(玄海海上温泉パレア:겐카이 해상 온천 파레아).

‘해상온천’의 이름 대로 시설 반 이상이 바다 위에 지어져 있어, 노천탕에서는 섬들이 떠올라 있는 카리야만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굉장히 기분 좋은 온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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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니, 어선이 둥둥 떠올라 있고, 멀리서는 풍차가 느긋하게 돌아가고 있는… 그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풍경화 같았어요.

 이런 경치를 보면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손발을 자신도 모르게 쭉 펼치면, 놀다 지친 몸에서 스르르 피곤이 가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힐링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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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욕탕은 환하고 밝으며 맑고 깨끗합니다.

 

온천의 수질은 신경통, 근육통, 냉기운,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탕에서 나오니 피부도 부들부들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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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올라온 뒤에는 붙어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웅대한 카리야만을 보면서 먹는 밥맛은 최고!

저렴한 런치부터 조금 비싼 디너까지, 겐카이의 신선한 우미노 사치와 현지의 식자재를 사용한 메뉴가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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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海海上温泉パレア(げんかいかいじょうおんせんパレア)】

・Add.:佐賀県東松浦郡玄海町大字石田1369-3<MAP>

(사가현 히가시마츠우라군 겐카이쵸 오오아자이시다 1369-3)

・TEL:0955-52-2411

・OPEN:10:00〜22:00(입욕신청은 21:00까지, 식당 라스트 오더 21:00)

・CLOSE:연중무휴(다만, 점검을 위한 임시휴관이 있을 수 있음)

・입욕료:성인 520엔, 어린이(4세이상 초등학생 이하)

욕탕대절비(50분) 1550엔(입욕료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주차장:있음(91대)

※게재된 정보는 2015년 3월 현재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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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렌탈카를 빌려 조금 일본의 시골로 드라이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겐카이쵸는 딱 적당한 거리에 있고, 대자연의 풍경 속에서 맛있는 요리와 레저를 만끽할 수 있는 추천 장소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쪼록 겐카이 카이죠온센 파레아에 들려 온천을 느긋하게 즐기셔서, 여행의 피로를 씻어내고 돌아가셔요.

 

☆겐카이쵸 HP

http://www.town.genkai.saga.jp/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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