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가의 또하나의 볼거리~종이로 만든 황금등.

2012.03.21 17:00

 

야마가의 여름축제 토로마츠리가 시작되면 멀리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이벤트
 바로 봉오도리입니다.
그중에서도 천명의 여자들이 유카타를 입고 불을 켠 종이등을 머리에 이고 춤추는
센닌오도리가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합니다.

 

 

야마가의 특산품. 종이 등롱을 자세히 살펴 봅시다.
번쩍번쩍 황금 종이를 정교하게 컷팅하여 매우 섬세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마을의 대표 명물답게 길에서 쉽게 눈에 뜨이는 아이템입니다.
우체통도 너무 예쁘네요!

 

 

이곳은 매우 역사깊은 야마가등롱  갤러리입니다.

 

 

유명한 곳에 싸인이 있다…
누구 싸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등록을 만드는 작업공간입니다.

 

 

100%종이와 풀만으로 만드는 정교한 기술을 이용해 절이나 신사의 모형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매년 특정 장소에 헌납하기 위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마을을 산책하다보니 야마가 토로 민예관이 나왔습니다.
이곳은 마을의 역사와 등롱에 관한 자세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벽면 가득한 등롱이 반겨줍니다.
안내를 원할때는 입구에서 안내원을 부탁하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전시실 안쪽에는 등롱을 만드는 공방이 있어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품들은 정확하게 제도한 종이를 정교하게 컷팅한 후 오직 풀만으로 접착합니다.
풀이 울지않고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작업하는것이 기술!

 

 

이 마을의 7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장인의 작업 모습입니다.

 

 

민예관 구경을 끝내고 살짝 주위를 산책했습니다.
작은 가게에 사람들이 가득…
응 뭐지?

 

 

이곳도 역사깊은 과자점이라고 팜플렛에 안내되어있었습니다.

 

 

매장안에 들어가보니 옛날과자들이 가~득.

 

 

이 가개의 명물 모나카도 바로 야마가 토로를 본따 만든 모양입니다.
작고 귀엽다!!

 

 

저는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오키나와의 흑설탕으로 만들었다는 양갱을 구입했습니다!!600엔.
 여행의 묘미는 집에 두고온 가족이나 고향의 친구들을 위해 구입하는 이런 작은 선물에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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