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탄듯한 로멘틱한 데이트 장소 [모지코]

2012.04.25 12:08

 

하카타역에서 JR을 타고 키타큐슈시에 있는 모지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바다무역으로 성황했던 곳으로 지금은 비교적 한산하지만 옛 건축물등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지코 역을 나와 길을 건너면 큰 저택이 있는데 지금은 모지코의 명물 야키카레를 판매하는 음식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탁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보도쪽의 예쁜 돌이 살짝 웃어주고 있네요.ㅎㅎㅎ너무 귀여워요!

 

 

지금은 관광지화 되어버린 모지코에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상점가와 맛집들이 가득 합니다.
먹거리로는 앞에서도 언급했던 카레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구워낸 야키카레와 뜨거운 기왓장위에 올려진 카와라 소바등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바나나가 수입되었기때문에 바나나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캐릭터를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일본답게 바나나맨 캐릭터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바닷가 쪽에 세워진 이 멋진 배는 지금은 레스토랑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꼭 영화속 세트장 같습니다.

 

 

일본 관광지에서 빠질 수 없는 인력거!!
긴 여정으로 발품팔기 싫을땐 인력거를 이용하세요.왕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중국요리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이 건물은…

 

 

키타큐슈시립 국제 우호기념도서관이였습니다!

 

 

유독 눈에 띄는 고층 맨션..가장 꼭대기에는 모지코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료 전망대가 있습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영화세트장 같은 이곳은 일본의 [연인의 성지]로 뽑힌 곳입니다.
연인과 로맨틱한 하루를 보내기에는 딱 알맞은 장소지요!
이곳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커플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모지코의 하이라이트는 해질무렵입니다.
붉게 물든 바다는 모지코를 더욱 로맨틱한 장소로 탈바꿈 시켜줍니다.

 

 

***후쿠오카에서 모지코까지 저렴하게 버스로 가는 법***

모지코 레토로 킵뿌(모지코 레트로 티켓)는 텐진 버스 센터와 후쿠오카 공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왕복 2200엔.
레스토랑과 각종시설의 할인혜택이 주어지니 꼭 참고 하세요.

니시테츠 버스  정보->http://www.nishitetsu.co.jp/bus/highway/jyousha/mojikoretro/defaul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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