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초록이 가득한 낙원 이키노시마의 박물관 탐방!

2012.05.17 16:02

 

규슈와 대마도의 사이에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이키(壱岐, 나가사키현 이키시)섬으로~! 하얀 백사장이 아름다우며 투명할 정도로 깨끗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작은 섬입니다. 여름에는 규슈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위해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시끌벅적해지기도 합니다. 풍부한 자연 이외에도 역사탐방, 마린스포츠, 자연산책로를 즐길 수 있으며 신선한 물고기들이 많이 잡혀 맛있는 생선요리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키노시마에는 후쿠오카의 하카타항에서 페리가 다닙니다. 이키(壱岐),고우노우라(郷ノ浦)항까지 약 2시간 20분, 편도 2,080엔이며 고속선을 이용하면 1시간 5분에 빠르게 갈 수 있으나 요금이 조금 비싸져 4,080엔이 됩니다.

 

 

이키노지마의 이키코쿠하쿠부츠칸(一支国博物館)
고우노우라페리 탑승장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중국의 역사서 기시와진덴(魏志倭人伝)에서 이키노지마는 이키코쿠(一支国)라고 쓰여져 있으며 일본과 중국, 한국이 교역하던 모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키코쿠하쿠부츠칸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쿠로카와 키쇼(黒川紀章)가 디자인, 주변의 언덕의 등선에 맞게 곡선으로 구성된 지붕이 인상적입니다. 잔디광장(3층)과 전망실(4층)에서는 이키노지마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입구의 계단을 따라 2층에

 

 

중국의 역사서 기시와진덴(魏志倭人伝)이 쓰여있는 이키코쿠(一支国)를 시작으로 다양한 역사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iPod touch를 이용한 한국에 음성가이드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몰두해서 보고 있는것은

 

 

미니츄어 인형! 약 2,200년전의 이곳의 사람들의 생활 풍습을 160개의 미니추어 인형으로 알기쉽게 소개한 것 입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교환하는 모습, 파란 옷의 인형이 한국인이며 하얀 옷의 인형이 이곳의 주민입니다.

 

 

벼를 수확하는 모습, 당시의 생활 모습을 재현한 미니츄어

 

 

어부가 물고기를 잡는 모습입니다. 재미있는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얼굴에 빨간선이 어부의 표시입니다.

 

 

약 2,000점의 당시의 자료들로 약 100점 이상을 직접 만져 보는것이 가능합니다. 2,200년전의 사람들이 만든 토기, 철기, 목제, 석제등 실제 만져보는 것이 가능한 박물관은 일본에서 이곳 밖에 없습니다.

 

 

관내에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수 있는 토기조각 맞추기 퍼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나가사키현 각지에서 발굴된 자료가 이곳으로 묘여 현제 약 260만점의 자료가 있습니다.

 

 

뮤지엄 숍, 많은 사람들이 기념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키노지마는 무기소츄(보리소주)의 발상지로 쉽게 구하기 없는 소주들을 이곳에서 살수가 있습니다.

 

 

진면세키(人面石, 인면석)을 힌트로 실제 사이즈로 구워낸 진면세키쿠키(人面石クッキー)가 큰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1개 130엔으로 부담되지 않는 가격, 인면석은 조상의 영혼을 부르는 의식에 사용되는 것으로 사람의 얼굴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많이 열리며, 매년 개최되는 음악이벤트로 한,일 타악기공연(日韓打楽器共演)으로 후쿠오카에서 활약하는 한국 타악기 그룹 비비무타의 퍼포먼스, 사물놀이 공연이 열립니다.

 

 

이키코쿠하쿠부츠칸, 一支国博物館(いきこくはくぶつかん)

주소:長崎県壱岐市芦辺町深江鶴亀触515番地1
요금:일반400엔/고등학생300엔/중학생이하200엔
시간:8:45~17:30
휴일:매주 월요일(월요일이 휴일일 경우 다음날), 12/29~31
TEL:0920-45-2731 가는방법:하카타항(博多港)~이키,고우노우라항(壱岐・郷ノ浦港) 고우라항에서 버스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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