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향 솔솔 아름다운 장미정원 이시바시 문화센터

2012.06.03 15:17

 

후쿠오카현 구루메시(久留米市)의 종합문화시설 이시바시(石橋) 문화센터에 가보았습니다. 날씨도 맑아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1956년 4월 구루메시에서 창업한 타이어 전문 대기업인 브리지스톤의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창업자인 이시바시 쇼지로(石橋正二郎)가 구루메시에 기증한 공원입니다.

 

 

1956년 개원당시부터 장미가 심어져 있었으며 지금은 이시바시문화센터의 상징으로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정원의 입구에서 부터 풍기는 장미향이 향긋합니다.

 

 

장미축제는 봄과 가을에 2번 개최 올해의 테마는 <꿈> 입니다. 330품종의 2500그루의 장미가 피어있습니다. 운좋게도 이날 대부분의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시바시 문화센터는 입장료르 받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갈 수 있습니다.

 

 

정문 입구의 2명의 춤추는 소녀 동상 미도리노리즈므(みどりのリズム)

 

 

그리고 그 뒤에 있는 펠리칸 분수, 이곳에도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분수의 끝에는 미술관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일본 근대 서양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앞의 장미 정원

 

 

크리스찬 디올, 피스, 프린세스 미치코 등 인기의 장미가 심어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오줌싸는 아이 동상도

 

 

주변의 나무 그늘 아래에는 시민들이 도시락을 들고와 점심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장미와 동백등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은 매우 넓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아치형 장미 통로

 

 

아름다운 빨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장미 터널

 

 

장미 통로를 빠져 나가면 유명인들의 이름이 붙여진 장미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오드리 햅번, 레오나드로 다빈치 등 유명인의 이름이 붙여진 장미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와같이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많이 피어있으며 그 한 가운데를 걸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정원내에는 장미로 둘러 쌓이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갓파 분수도 보입니다.

 

 

갓파 분수의 옆에는 향이 좋은 품종이 모여있는 향기의 장미정원이 있습니다.

 

 

플라워 걸 이라는 이름의 장미 소프트 핑크의 색이 귀엽습니다. 애플티의 부드러운 향이 났습니다.

 

 

이번 봄의 장미 축제는 5/3~5/27일이며 가을의 장미 축제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 입니다.

 

 

6/2~6/17일에는 하나쇼부마츠리(はなしょうぶまつり)라는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30품종 1만 그루의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시바시 문화센터는 니시테츠 전철(西鉄電車)이 편리합니다.
니시테츠 후쿠오카(西鉄福岡)텐진 역에서 부터 니시테츠 구루메(西鉄久留米駅)역까지 특급으로 30분, 급행으로 40분이며 요금은 편도 600엔 입니다. 니시테츠 구루메 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합니다.

 

이시바시문화센터(石橋文化センター)

주소:福岡県久留米市野中町1015
전화:0942-33-2271
시간:9:00~17:00(※7/1~8/31은 19:00까지)
휴일:월요일(단 월요일이 휴일일 경우는 개관)
요금: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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