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와 놀 수 있는 오션 리조트 ‘쓰쿠미 돌고래섬’

2012.07.16 10:00

 

 

일본은 7월 16일이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의 날은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벌어지지요.

우리나라도 매년 5월 31일이 바다의 날입니다. 미국도 매년 5월 22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하고 있지요.

바다의 날이 있다는 것을 상식으로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7월 16일)은 오이타현 쓰쿠미시에 있는 ‘우미타마 체험 파크 쓰쿠미 돌고래섬’을 소개합니다!

돌고래와 인간의 ‘만남, 위안’을 테마로 한 체험형 시설로 바다 위에 만들어져 있지요.

 

 

 

이곳은 오이타시에 있는 수족관 ‘우미타마고’와 쓰쿠미섬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바다에는 많은 돌고래들이 살고 있습니다.

돌고래가 다이나믹하게 점프 하는 모습 등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여기에서는 돌고래와 함께 놀 수 있지요.

 

 

 

이쪽은 돌고래와 놀 수 있는 코너.

트레이너가 가르쳐 주는대로 돌고래들에게 싸인을 보내면,

돌고래들이 빙글빙글 돌거나 점프를 하거나 합니다. 정말 돌고래는 똑똑한 것 같아요.

 

 

 

돌고래의 등지느러미나 배 등도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만남 체험은 1인 2,000엔으로, 1일 3회 행해지고 있습니다.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지요!

 

 

 

이곳은 돌고래들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코너.

돌고래를 좋아하는 물고기가 들어간 물통을 가지고 서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돌고래들이 가깝게 다가옵니다.

 

 

 

바다 속에서 갑자기 나타나 입을 열면서 ‘먹이를 달라고’ 말합니다.

(물론 실제로 말은 하지 않습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마치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뿐이지요)

 

입속에 살짝 던져 줍니다.

 

 

 

잘 받아먹는 것 같습니다. 돌고래들은 먹이를 정말 잘 캐치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먹이는 한 컵에 500엔으로 살 수 있으므로,

돌고래 만남 체험(2,000엔)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하는 이쪽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쪽에서도 바다를 향해 무언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물고기에 먹이를 주고 있었네요. 먹이를 던지면 대단한 기세로 물고기들이 다가옵니다.

물보라를 치면서 빠르게 먹어치웁니다! 물고기들도 배가 정말 부를 것 같네요!

 

 

 

바다표범도 있었습니다.

바다표범을 이렇게 가까이 처음 봤는데, 표정이 상당히 귀여웠습니다.

 

 

 

돌고래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거나, 돌고래 만남 체험, 직접 돌고래에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쓰쿠미 돌고래섬’.

돌고래와 확실히 놀 수 있는 오션 리조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귀중한 체험을 이곳에서 체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미타마 체험 파크 ‘쓰쿠미 돌고래섬’>
•Add.:大分県津久見市四浦2218-10
•TEL:0972-85-3020
•Open:10:00 ~ 16:00(계절에 따라서 연장이 있음)
•Close:1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의 약 2개월은 유지보수를 위해 휴일
•Access:JR하카타역(특급 소닉)→ 오이타 역(특급 니치린)→ 쓰쿠미역
<약 2시간 50분/6,570엔>
쓰쿠미역으로부터 돌고래섬까지는 버스로 40분.
※토일요일 축일은 직행편이 운행(10:00/12:00/13:30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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