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 위치한 호텔 여성전용룸에서 즐기는 하룻밤과 너무 맛있었던 조식

2012.08.23 10:00

 

일본 후쿠오카로 파워스팟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났고 첫째날의 후쿠오카 여행을 마치고 하룻밤 푹 쉬어가기 위해 텐진에 위치한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먼저 짐이라도 맡겨놓을 생각으로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로 발걸음 하게 되었습니다.

 

 ★ 플라자호텔 프리미어(PLAZA HOTEL Premier)
      http://www.plaza-hotel.net/premier/index.html

  * 후쿠오카시 츄오쿠 다이묘우   1-14-13     tel. 092-734-7600
  * 지하철 텐진역 2번출구-도보 10분(후쿠오카공항-텐진역 11분정도 소요 / 하카타역-텐진역 5분정도 소요)

  * 버스이용시 텐진교와비루마에   하차후 도보 10분
  * 조식이용시간 : 0700-1000

  * 샴푸, 린스, 바디클랜져, 칫솔, 빚, 면도기, 면봉, 화장솜, 샤워볼, 페브리즈, 발안마기 등

 

 

 

후쿠오카공항 국내선에서 지하철을 타고 텐진역으로 이동하였는데요. 텐진역 2번출구랑 가깝다고 해서 2번출구로 나왔습니다.

텐진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를 탈수 있는 ‘텐진교와비루마에’ 정거장이 있더라구요. 혹 버스를 타게되면 이곳에서 하차하면 된답니다. 하카타역에서 출발하는 버스 12번 버스가 지나가더라구요.

텐진 2번출구에서 나와서 오른쪽편으로 꺾어서 10-20m 걸어가면 크게 3거리가 나온답니다. 건너편으로 왼쪽하단의 사진처럼 그랜드호텔이 마주하고 있지요. 3거리에 직면하게 되면 왼쪽길로 쭉쭉 5-7분정도 걸어가면 오른쪽 하단의 사진처럼 ‘아디다스’매장이 보인답니다. 그곳 다로 앞에 작은 골목길로 오른쪽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어있거든요.

아디다스매장에서 오른쪽길로 1분정도 걸어가면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를 만날수 있습니다.

 

 

왠지 찾기 어려울거 같다는 생각을 하였었는데요. 의외로 텐진역에서 나오니 금방 찾을수 있을정도로 가까웠어요. 어느새 익숙해져보니  텐진역 바로 옆에 자리잡은 솔라리아프라자에서 걸어서 5-10분정도면 도착할정도로 텐진 중심쪽에 자리잡고 있지요.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를 마주하니 깔끔하게 이뤄진 하얀색 외관이 눈에 먼저 들어서기도 합니다.

 

 

낮과 밤의 모습이 사뭇 다르기도 하지요. 저녁의 모습도 왠지 운치 있어요.
저녁에 묵어가며 근처에 먹을만한 이자카야들도 가득해서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위치였어요.
교통의 중심인 텐진역 및 텐진버스센터도 가깝고 말이지요.

 

 

내부로 들어서니 넓직하고 깔끔하게 이뤄진 모습이 먼저 반겨줍니다.
손님들을 위한 편안한 의자에서 쉬어가는 여유도 누려보았습니다.

 

 

호텔에서는 대부분 짐을 맡아주기도 하니 혹여나 체크인 시간이 안되셨어도 짐을 맡겨놓아도 되고 체크아웃 할적에도 짐을 맡겨놓고 자유롭게 여행을 한 후에 다시 찾으면 된답니다.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들어섰어요.

제가 묵게될 방은 여성전용룸이었어요. 일반 룸보다는 살짝 비싼감도 있지만 그래도 여성 전용룸이라서 좋았습니다.

조식권도 받아 들었고~ 문을 열고 들어서니 문 옆에 이렇게 키를 넣어두면 그 센서를 인식해서 불이 켜지더라구요.

지금껏 여러곳 호텔을 묵었지만 또 이렇게 불이 켜지는건 처음봐요.

 

 

유후~ 방으로 들어서니 시원하게 펼쳐진 룸이 보여요. 싱글룸인데 의외로 침대도 넓고 하얀 시트가 마음까지 상큼해지게 합니다.

보통 호텔들이 하얀시트로 이뤄진 침구류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던데 하얀색이 방안까지 확 트이게 해주는거 같아요.

더군다나 바로 앞으로 길가가 있어도 자동차가 달리는 도로가 아니라서 조용하게 잠을 이루기에도 편안하답니다.

 

 

여성전용룸이라서 가습기도 마련되어 있고 발안마기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런것도 있구나 하였는데 그래도 한번 즐겨보고 싶은 마음에 더군다나 발도 아팠기에 조심스레 다리를 넣어두고 버튼을 누르니 바로 작동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도 잠자기 전까지 발을 넣어놓고 안마를 즐기고 아침에도 남는 시간에 발안마기를 여유롭게 즐겼지요.

한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어찌나 시원시원하던지요.

호텔에 있을법한 냉장고, 전기포트, 차, 실내화, 가운들은 기본이고 여름이라서 마침 옷에서 땀냄새도 나는데 탈취제도 마련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욕실로 들어서니 일반 저렴한 비지니스호텔보다는 꽤 넓은편이었어요. 욕조도 꽤 넓은 편이었구요.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 바디클랜져나 샴푸, 린스들도 향기로워서 좋더라구요. 챙겨갔는데도 호텔제품으로 사용하였네요.

면도기, 칫솔, 빚, 면봉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다른 호텔과는 다르게 샤워볼도 마련되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였답니다.

 

 

여성전용룸이라서 처음에 체크인을 할적에 3개자이 선물을 보여주더라구요. 여성전용룸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시더라구요.전 그중에 이걸 선택하였답니다.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맛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1층에 자리잡은 곳인데요.
낮이나 저녁에는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곳이었어요.

깔끔하게 이뤄진 내부의 모습과 환하게 비춰지는 전등의 모습도 사뭇 모던한것이 포근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조식을 맛보는 곳에는 이렇게 야외 테라스도 있었어요. 아침햇살이 창을 통해 들려오니 기분도 상쾌해진답니다.날씨가 선선할때는 바깥에서 즐겨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AWkitchen PREMIER☆ http://www.kyushu-style.com/gourmet/1090

 

 

플라자호텔 프리미어 조식은 뷔페형식으로 이뤄져 있어요. 종류는 많지 않답니다.
하지만 예상밖으로 너무나도 맛있는 음식이 있었지요.
바로 프랜치토스트인데요. 왼쪽 하단에 있는 것인데 저렇게 비어져 있어도 바로바로 채워놓는답니다.

여튼 프랜치토스트 처음 맛보는건데 처음엔 뭔지 모르고 한개 갖고와서 맛봤는데 너무나도 부드러운 빵이더라구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게 어쩜 카스테라도 아닌것이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있는지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배부른데도 더 갖다 먹기도 하였어요.
프랜치 토스트가 맛있어서 일부러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를 찾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유후~ 이렇게 부드러운 계란이랑 소시지, 브로콜리랑 단호박샐러드랑 프랜치토스트를 갖고왔어요.

혹 플라자호텔 프리미어를 가신다면 단연코 조식을 맛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부드러운 프랜치 토스트의 맛은 정말 잊지 못할거 같아요. 더군다나 견과류와 함께하는 요거트도 너무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위치로도 너무 좋았고 룸도 깨끗하니 쉬어가기 너무 좋은데다가 조식맛까지 일품이니..

다음에 후쿠오카 여행을 하게되면 텐진쪽에 숙소를 잡고 좀 더 즐기는 여행길을 만들어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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