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 위치한 강을 바라보며 쉬어가는 산책길이 매력적인 호텔

2012.08.30 10:00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하는 둘째날 저녁 늦은 시간에 하룻밤 묵어가기 위해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로 발길하였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여도 후쿠오카에는 버스나 전철이 온통 니시테츠사에서 운영되고 물류, 호텔 등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인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로 발길하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안에 니시테츠 호텔이 3개 있다고 해요. 니시테츠인 후쿠오카, 하카타, 텐진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지요. 그러니 혹 니시테츠 호텔을 찾을때에는 다른호텔과 절대 혼동해서는 안된답니다.

 

★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Nishitetsu Inn Fukuoka)
   http://www.n-inn.jp/korean/hotels/fukuoka/
  * 체크인 : 1500     * 체크아웃 :   1000     * 조식(뷔페식) : 유료 1000円 / 13층 레스토랑 BLOSSO / 0700-1030
  * 지하철 구코센·하코자키센   나카스카와바타역 ‘나카스구치 2번출구’ 도보 3분 or 텐진역 동쪽 12번출구 도보 3분
  * 버스이용시 ‘텐진욘초메’ or ‘시야쿠쇼 키타구치 아크로스   후쿠오카 마에’ 하차후 도보 3분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호텔은 나카강 어귀에 자리잡고 있는 호텔인데요. 버스타고 텐진욘초매 정거장에서 하차하니 걸어서 3분도 안걸릴정도로 무척이나 가깝더라구요. 더군다나 후쿠오카의 가볼만한 여행지중의 나카가와세이류온센으로 향하는 무료셔틀버스도 근처에서 탑승가능하고 마린월드 및 우미노나카미치로 향하는 버스도 근처에 정류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편안하답니다. 텐진으로 걸어가면 걸어서 10분정도이면 텐진역 및 버스센터에도 발길할수 있지요.

그리고 텐진욘초매 정거장 뿐만 아니라 시야쿠쇼 키타구치 아크로스 후쿠오카 마에 정거장에서도 도보 3분정도이면 충분히 다가설수 있을정도로 가깝답니다. 바로 옆에 스이쿄텐만구와 아크로스후쿠오카가 자리잡고 있으며 아크로스후쿠오카 맞은편에 자리잡은 후쿠오카 시청앞에서 후쿠오카를 관광할수 있는 오픈버스를 탑승할수도 있지요.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호텔로 들어서니 높은 천정으로 이뤄진 깔끔한 외관이 눈에 먼저 선보입니다.

저녁에 체크인을 하였던지라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위치에 자리잡은 호텔이라서 산책겸 나왔었는데요.환하게 비춰드는 로비의 모습이 시원시원하기만 합니다.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로비에 자리잡은 커다란 유리창으로 비춰드는 여름날의 아침햇살이 기분까지 묘하게 밝게 해주는듯 하여요.아침 햇살 덕분에 로비까지도 화사하게 만들어주네요.

 

 

로비 한편에는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컴퓨터와 프린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룸으로 들어섰는데요. 더블침대로 이뤄진 더블룸이었어요. 넓은 침대라서 좋았고 다른 호텔과는 사뭇 다른 인테리어로 이뤄져 있었어요. 신기하게도 탁자가 침대 옆이 아니라 침대 머리맡 뒤로 펼쳐지고 그 앞으로 창가가 있다는것도 독특해요.

창을 열어보면 아침에는 아침해살이 가득한 모습과 나카가와(강)가 한눈에 내비춰지고 저녁에는 화려한 불빛이 반겨주기도 합니다.

 

 

차를 우려 마실수 있는 차도 준비되어 있고 미니냉장고도 당연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내에 탈취제도 있더라구요.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에는 너무나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중 하나랍니다.챙겨다니지는 못하는데 호텔에 마련되어 있으니 편리하기만 합니다.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 호텔에서는 칫솔, 샴푸, 린스, 바디클랜져가 욕실에 준비되어 있지만 그 외의 면도기, 빚등은 로비에서 필요한것을 갖다 사용할수 있게 이뤄져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에 나섰어요. 워낙에 산책하기 좋은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던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호텔이었던지라 이 멋진 모습을 놓치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웠지요.

역시나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겸 호텔 바깥으로 나와보니 호텔 로비에서 만나볼수 있었던 넓은 창으로 비춰지는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스레 펼쳐진 아침의 하늘과 어우러진 나카가와(강)의 모습이 신선하기만 합니다.

 

 

아침일찍부터 이동해야하는 여행일정으로 정말 일찍이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였는데요. 짐은 가뿐하게 로비에 맡겨두었어요.

짐을 맡기고 가볍고 상쾌한 전망속으로 뛰어 들었는데 푸르른 녹음과 파란하늘과 조용한듯한 강과 어우러진 산책길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듭니다.

니시테츠 인 후쿠오카호텔에서 묵어가는 하룻밤이 짧았지만 주변으로 많이 둘러보지 못한것도 사뭇 아쉽기도 해요.

로비에서 여유롭게 즐겨보며 햇살을 마주하는것도 쉬어가는 여행자의 몫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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